참교육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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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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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학업성취도 결과 공개하라는 법원의 판결은 학생의 인권 침해이다  
 사무국		 2007/05/01 3437
370
 학습부진아 숫자를 줄이기 위해서...  
 사무국		 2010/03/31 3134
369
 학습부진아 살리기 운동 출범  
 사무국		 2010/02/10 2698
368
 학생인권조례 효력상실 주장은 심각한 법리 해석오류  
 사무국		 2012/04/19 2062
367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성공을 크게 환영한다! - 서울  
 광주지부		 2011/05/20 2044
366
 학생과 학부모를 잠재적인 폭력 집단으로 규정하는 '교원의 교육활동보호법'을 반대한다.  
 최선아		 2009/07/31 2646
365
 학생, 학부모 선택권 보장도 가로막는, 반교육적 일제고사 폐지하라!  
 광주지부		 2011/07/12 2095
364
 학부모 교육단체, 전국 진단평가 성적처리 및 공개 시 법적 대응-  
 사무국		 2008/03/10 2877
363
 학벌주의 조장하는 KBS드라마 <공부의 신>, KBS는 공영방송으로서 책임을 다하라!  
 최선아		 2010/02/12 3103
362
 학교폭력의 원인을 잘못 짚은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 근본대책이 아니다  
 최선아		 2012/02/17 1984
361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관하여(경향신문 펌)  
 박은정		 2012/02/07 1741
360
 학교운영지원비 폐지하여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하자!  
 사무국		 2007/04/12 3613
359
 학교운영지원비 폐지를 위한 학교운영지원비 반환 청구 소송을 제출하며-  
 사무국		 2007/10/09 3275
358
 학교운영지원비 납부를 둘러싼 학교측의 학부모 협박 사례  
 최선아		 2009/01/22 2698
357
 학교운영위원들에게 드리는 호소문  
 사무국		 2006/10/17 3251
356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 이 교복업체에 기금을 요구한 사실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사무국		 2007/02/23 3323
355
 학교 서열화와 공교육 파행을 재촉하는 자사고 살리기 정책을 중단하라  
 최선아		 2012/01/03 2065
354
 편파적인 서울 밀실 공청회 무효화! 지역순회 공청회를 즉각 열어라  
 홍보부		 2008/01/31 3145
353
 특정대학교 합격 현수막 철거하라  
 사무국		 2007/01/24 3728
352
 특목고 학생폭행 및 금품수수 교사 처벌을 위한 기자회견문  
 광주지부		 2009/07/02 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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