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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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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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는 제대로 된 교육개혁 시리즈를 만들라!  
 최선아		 2009/04/14 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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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 학교 학원화 추진계획’을 철회하라!  
 광주지부		 2008/04/18 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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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6교과서는 <안전사회건설>을 위한 교사들의 처절한 다짐이다  
 사무국		 2016/04/06 1466
68
 4.15 후속 조치 등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 전면 전환을 촉구하고  
 사무국		 2008/05/15 2902
67
 4.15 공교육 포기 선언 백지화 촉구 기자회견  
 홍보부		 2008/04/25 3449
66
 4.13 총선에 입후보한 광주지역 국회의원 후보들의 교육정책 질의에 대한 답변 공개  
 사무국		 2016/04/12 1449
65
 3불정책을 법제화 하라  
 사무국		 2007/04/20 2975
64
 2009 교육선언문  
 최선아		 2009/03/11 2681
63
 2007년 참교육학부모회 대의원 결의문  
 광주지부		 2007/01/23 2947
62
 (기자회견문)양형일후보는 아이들의 밥상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즉각 중단하라!  
 사무국		 2014/06/03 1709
61
 <참교육학부모회 제31차 정기총회 결의문>  
 광주지부		 2016/01/25 1537
60
 <성명서>학교인가? 학원인가? 교육과정 파행으로 몰고 가는 방학중 선수학습 즉각 중지하라!!  
 사무국		 2010/12/23 2273
59
 <성명서>전교조, 학부모가 지켜내겠다  
 사무국		 2016/02/19 1679
58
 <성명서> 한국농아인협회가 추진하는 한국수화언어기본법, 장애인의원들이 앞장서서 조속히 발의하라.  
 사무국		 2012/07/16 2004
57
 <성명서> 중대사고 상정도 안해 부실한 평가서 신고리 5, 6호기 공청회 무효다!  
 사무국		 2012/07/04 1716
56
 <성명서> 제79차 사분위 전체회의 결과에 대한 국민행동의 입장  
 사무국		 2012/07/16 1883
55
 <성명서> 정재호는 김동애 고소를 취하하고 서정민 열사 영전에 사죄하라!  
 사무국		 2010/10/12 2656
54
 <성명서> 인권위원 인선시스템 도입 않고, 신임 상임위원 내정은 국가인권위에 대한 사형선고다!  
 사무국		 2010/11/12 2252
53
 <성명서> 세종대(대양학원) 법인이 선임한 박현근 이사 승인을 절대 반대한다  
 박은정		 2012/02/01 2116
52
 <성명서> 복지부는 ‘건강관리서비스’에 대한 거짓말을 중단하라  
 사무국		 2010/10/12 2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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