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2학년 남학생의 아빠입니다. 아동에게 불이익을 주는 파렴치한 사람같지도 않은 교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빠가 좀 나서 주셨으면 좋겠고 저도 지금 비슷한 경우로 '일'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늦은 밤 집에서 글을 보다가 정말 통탄함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절대로 그런 선생은 용서 하시면 안됩니다. 용기를 내시고 아이의 더 오랜 장래를 위해서 지혜를 짜야합니다. 당하신 일을 프린팅 하셔서 교육청에 고발하시기 전에 학교 운영위원장과 대화를 나누어 보심도 좋을 것 같구요 무자격 교사의 오만불손함에 공감을 느끼는 부형이 계시다면 처음에는 가까운 분들기리 차나한잔 하자 모이셔서 연대투쟁하심이 좋을듯. 교장을 5인 이상이 면담 신청하시는게 좋을듯. 혼자 가시면 쪼다 됩니다. 남자가 가서 혼자 난리 처도 콧방귀도 끼지 않는 철밥통 꼴통이 한둘이 아닙니다. 오죽 하면 제가 이런 표현들을 썼겠습니까? 지금 어머님이 격으시고 있는 문제는 전국전인 문제입니다. 전 경기 남양주의 와부에 있는 전교 60명 미니학교의 1개반이 10명도 안 되는 학교에서도 지금 어머님과 유사한 일들을 겪고 있습니다. 저보다 훨씬 심하신데 너무도 많이 참으셨고 그 파렴치한 악인(당연 아이를 볼모로 협박교육을 일삼는)을 지금껏 용서하심을 이해 못하겠습니다. 아빠에게도 힘을 합쳐 달라고 하시고 위의 어떤 어머니처럼 당당하게 나가시고 아이의 피해가 최소 되게 노력해야 겠습니다. 저도 아직을 을 진행중이고 오늘 운영위원장과 통화하여 마지막 중재를 하겠노라 운영위원장이 말했습니다. 이미 교육청고발을 위한 레포트는 준비를 했고 이 게시판에도 올릴 예정입니다. 두서없습니다. 그 고통이 곧 저의 고통과 다름없고 진실로 선한 교육을 열망하는 모든 부모의 절망과도 잫아 있을 것입니다. 한국 아이들은 모두 똑똑하고 아름다운데 초등학교 부터 들어서기 시작하며서 부터 조다가 되는 듯합니다. 그리고 선생이 '아무리 그래도 설마 내아이를 심하게 더 상처 줄라구'하는 안심은 절대 금물입니다. 아주 시시콜콜한 아주 기술적인 차별과 불평등으로 우울과 절망과 고통과 슬픔 속에서 아이를 지치고 고사하게 합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불쌍한지 눈물이 나옵니다. 흥분하기 좋아하고 지혜롭지도 못하고 아둔하지만 아이하나는 부도덕과 부정과 추악한 교육의 악귀들로 부터 보호해야 겠다는 절대절명의 위기를 느낍니다. 전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뉘앙스가 다른 아동문제로 학교와 얘기를 하곤 했습니다만 형편없습니다. 매도하고 사람바보 만들고 아이들의 어머니를 종년(표현이 심하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대하듯. 정말 눈뜨고는 못봐주는 그런 악행을 일삼고 우리 소중한 자녀들에게 교육을 빌미로 더러운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겪은 바로는 대부분 30대 후반 부터 50대 중반 가지의 여자선생들이 압도적으로 많은듯합니다. 정말 두서없고 온라인에서 흥분과 분노로 타이핑을 햇습니다.
문제 해결에 일말의 소소한 도움이라도 필요하시면 전화 주십시요
전 남성운 이고 아들이 셋이고 2학년 학생은 첫재이고 조그만
자영업하는 사람입니다. 아이엄마가 많이 유순해서 문제 해결에 대개 좀 약하고 걲일거 같아 교육문제는 제가 전담하고 있고 아내와도 많이 상의합니다. 제 집 전화는 031-576-2955 동네가게는 031-576-2933~5 / 제 핸펀은 010-5600-1986 / 아내는 018-245-198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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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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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얼마나 마음고생이 크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