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입니다.
저희 학교는 야자가 자율 이었지만 이번해에 들어와 갑작스럽게 강제가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다들 갈피를 못잡고 갈팡질팡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빠지게 되었습니다만 빠졌을떄 전화가 오는 것은 뭐라 않하겠습니다. 통화로 욕을 퍼부으며 오라고 하더니 다음날에 그날 오지 않은 학생들은 1교시부터 7교시 까지 쉬는시간 까지 교무실에서 수업 참여도 못한체 아이들을 업드리고 체벌을 주고 하는등 하는 것이었습니다. 초반 기잡기 인줄 알았지만 새학기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그 체벌은 유지 되고 있습니다. 거기다 담임이라는 선생님이 아이들의 의견은 전혀 아예 배제하고 말을 무시하고 자신의 생각대로만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건 이의 제기가 전혀 안되는겁니까? 정말 사람이 미치도록 하는 이 학교 교사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이것은 전혀 변화가 안되는건지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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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_인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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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로 수업을 불참 시키는 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