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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4 14:24:14

학부모2

더 초심을 잃으면 돌아갈 곳도 없을 텐데...

  님의 글을 읽은 학부모입니다
  각설하고...님은 묻긴했지만  알고 싶은 것보다 자신을 알리고 싶은게 더 많으신가 보군요?
  진보적이면 국민 다수의 바람을 읽을 수 있어야죠?  국민들이 보수 꼴통이라서 진보 진영이라
  자처하는 사람들의 진정성을 몰라 준다고 믿고 싶어시죠?  초심을 잃은 자들을 향한 준엄한
  심판이라 생각하심이 옳지 않을까요?  초심을 모르신다고 반문하셨죠? 아직도 애정이 남아있
  어  "처음 마음으로 돌아가 달라"는 간절한 바람을 외면하는 그 모습이 바로 초심을 잃은 상태
  입 니다  "좋은교사"나 " 참학"보다 님과 귀단체가 더 걱정이라요 실은...
  "무식한 만큼  죄를 짓는다"는 님의 마지막 글은 부메랑이 되어 되돌아 가지않을까요...

	혹시 참학에 도움이 된다면...	이상재	2007/01/04

학업성적 학급회장선거제한은 차별!

학부모(연합뉴스펌)

2007/01/04



아래댓글들의 원문은 삭제되었습니다.	참고로	2007/01/04

마음부터 다스리시길...	학부모1	2007/01/04

더 초심을 잃으면 돌아갈 곳도 없을 텐데... [1]	학부모2	2007/01/04

자신을 돌아보는 일부터 해야되지 않을까요?	학부모3	2007/01/04

저질교사에게	참학회원	2007/01/04

최소한의 예의	회원	2007/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