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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6 10:26:37

정천식

대구풍물굿한마당 5월 30일 개최 -신명난 잔치판으로

2010 열일곱번째 대구풍물굿한마당 행사정보

■ 2010년 5월 30일 일요일 오전11시~ 오후7시
■ 대구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무대거리

▲ 2010 열일곱번째 풍물굿한마당 공식홍보벽보
ⓒ 고래아트

천안함 사태의 여파로 한달여 미뤄진 '2010열일곱번째 대구풍물굿한마당'이 오는 5월30일 일요일에 다시 잔치판을 열게 되었습니다. 행사가 미뤄지면서 애타게 기다리는 이들의 아쉬움도 컸으나, 그만큼 탄탄한 준비과정을 거쳤고,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는 계기로 작용하였습니다.

올해로 열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대구풍물굿한마당’의 매력은 각양각색의 풍물패들이 하루 종일 신명나는 풍물소리를 울려 퍼뜨리는 가운데 관객과 공연자들이 너나할 것 없이 흥겹게 춤을 추고, 음식을 나누고, 자기 신명대로 함께 어우러지는데 있습니다. 초등학생 북잽이부터 80대의 상쇠까지, 지역의 가장 몸값이 비싼 전문풍물패부터 시간을 쪼개어 연습에 몰두한 직장인 동호풍물패까지 모두가 행사의 주인 역할을 거뜬히 해내는 모습은 우리시대의 신명과 화합, 후덕한 잔치판이 어떤 것인지 제시해 줄 것입니다.

이제 풍물굿은 애초에 시작되었던 시골 논두렁과 골목, 마당을 떠나 도회지의 광장과 거리에 나와 있습니다. '대구풍물굿한마당'은 여러분이 서있는 바로 그 곳에서 우리네 신명과 공동체 정신을 부활시키는 어울마당이 되고자 합니다. ‘얼쑤~ 좋다! 잘 한다~!’ 추임새를 넣어가며 관객과 치배들이 구분 없이 신명나게 노는 것이 대구풍물굿한마당을 준비하는 이들의 바람입니다. 우리는 올해에도 장장 8시간 동안 쉬지 않고 풍물소리를 울려댈 예정입니다. 세대를 초월하여 구수하게 펼쳐지는 너른 공연이자 정겨운 잔치판 ‘대구풍물굿한마당’이 봄바람과 함께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 풍물굿 한마당은
'풍물굿 한마당'은 대구 민예총 풍물굿 위원회와 풍물굿 한마당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구지역에서 활동하는 12개 풍물연행단체와 지역의 국악인들이 참여하는 공연이 있는 잔치 한마당이다. 풍물굿 한마당은 지역의 전문 풍물패, 풍물 동호회등 다양한 풍물패들이 한 해동안 갈고 닦은 풍물기량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공연이면서 시민들과 함께 신명나게 놀아보는 열린마당이다. 1997년, 처음 시작할 때는 대구 민예총소속 풍물패들로만 진행되던 행사가 수 년간 거듭되면서 대구경북지역의 다양한 풍물패들이 합류하게되고 단일행사로는 가장 많은 풍물패가 참여하는 지역의 대표행사로 자리잡게 되었다.

◆ 2010 '열일곱번째 풍물굿 한마당'
많은 단체가 참여하는 만큼 연행은 지역 풍물패가 하는 것이지만 비산농악, 고성오광대, 청도 차산농악, 호남좌도 임실 필봉굿, 다사농악 등 전국의 유명 풍물굿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각종 창작풍물굿, 탈놀이, 설장구, 창작판소리, 버나돌리기, 모듬북 난타, 길놀이, 대동놀이 등의 현대적 풍물굿들도 볼 수 있다.

◆ 행사전개
행사는 크게 공연, 대동놀이, 주변행사로 나눌 수 있다. 공연은 낮12시에 길놀이를 시작으로, 고사굿, 모듬북, 풍물판굿, 비산농악, 고성오광대, 청도차산농악, 창작판소리, 호남좌도 임실 필봉굿, 버나 돌리기, 풍물판굿, 노동자풍물패 창작판굿, 설장구, 이화농악, 다사농악, 대동놀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이 끝나면 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놀이 한마당이 이어지며, 주변행사로는 문화나눔 옻골과 생활문화장터 지킴이가 준비한 각종체험마당과 대구민예총 풍물굿위원회가 준비한 투호던지기, 팽이치기, 줄넘기, 제기차기, 굴렁쇠굴리기 같은 전래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마당과 국악기 및 관련소품들을 직접 접해보고 체험해볼 수 있는 마당이 준비되어 있다.


2010 열일곱번째 대구풍물굿한마당 진행순서안내
■ 진행 ■
- 1,2부: 정준호(달구벌노동자풍물단 힘)
- 3부: 나상현(풍물패 버둘림)

▣ 오전 11:00
- 모든 단체 | 길놀이(상쇠: 달풍놀이농악단 단장 김세화)
- 모든 단체 | 고사굿(별고을광대)
- 서예가 문정 송현수 | 초청 휘호

▣ 오후 12:00 | 정천식(대구풍물굿한마당 조직위원장) | 개회사 및 내빈소개
▣ 오후 12:15 | 풍물굿패 매구 | 천고(모듬타악)
▣ 오후 12:40 | 풍물패 버둘림 | 청도차산농악
▣ 오후 1:10 | 풍물패 어울쇠 | 달성다사농악
▣ 오후 1:40 | 국악예술단 한사위 | 자인팔광대놀이
▣ 오후 2:10 | 우리가락얼쑤패 | 임실필봉농악
▣ 오후 2:40 | 교사풍물패 울림 | 설장구
▣ 오후 3:10 | 노동자풍물패연합 | 창작판굿
▣ 오후 3:40 | 국악예술단 한사위 | 동래학춤
▣ 오후 3:50 | 달구벌노동자풍물단 ‘힘’ | 창작판굿
▣ 오후 4:20 | 자리울림터 | 창작판굿
▣ 오후 4:40 | 달풍모리농악단 | 달성다사농악
▣ 오후 5:10 | 별고을광대 | 버나놀이
▣ 오후 5:40 | 필봉굿대구지회 | 임실필봉농악
▣ 오후 6:10 | 모든단체 | 대동놀이

* 본 공연순서는 주최 측의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도 있습니다.

▣ 행사시간 내내 종일| 주변마당
1. ‘대구민예총 풍물굿위원회’의 전래놀이마당
- 투호던지기, 굴렁쇠 굴리기, 팽이치기, 중마타기, 제기차기 등 전래놀이가 펼쳐집니다.
2. ‘문화나눔 옻골’의 체험놀이마당
- 실팽이*나무연필*꼬마나무자동차 만들기, 목마 타고 놀기, 대나무물총놀이 등의 각양각색의 체험이 펼쳐집니다.
3. ‘생활문화놀이터 지킴이’의 다양한 매듭 열쇠고리 만들기
4. ‘불로국악기제작소’의 국악기 및 관련소품 전시

■ 주최·주관단체 ■
▣ 대구민예총 풍물굿위원회
(위원장: 정천식 010-3071-2500) target=_blank>http://cafe.daum.net/daeguhanmadang

대구 민예총에 소속된 풍물패들의 연합체로 풍물굿패 매구, 국악예술단 한사위, 풍물패 버둘림, 우리가락 얼쑤패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대구풍물굿한마당을 주최하여 대구 지역의 풍물꾼들을 한자리에 모아 신명마당을 펼치고 있으며 열대야국악축제, 新길놀이 등의 여러 국악축제를 통해 우리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형식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풍물굿패 매구
(대표:정기성 017-513-5843) 053)654-3224
http://maegoo.com , target=_blank>http://cafe.daum.net/maegoo

1995년에 창단 하여 그 활동의 기반을 한국의 풍물굿, 무속음악, 전통연희 및 놀이에 두고 으며, 나아가 전통 연행 양식의 외면적인 계승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그 내면적인 정신을 이어받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살아 숨 쉬는 공연으로 만들어 감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신명’은 너와 내가 하나가 되고 꼬임을 풀어 해원과 상생의 모습으로 살아 갈 수 있게끔 하는 삶의 원동력 인 것이며, “가장 한국적인 두드림과 놀이를 통한 원초적이고 집단적인 신명의 재발견”이 대한민국 타악집단 풍물굿패 매구의 모토입니다.

▣ 우리가락 얼쑤패
(대표:안은주 010-4186-8580) 053)326-0645 www.ulssu.net
우리가락얼쑤패는 칠곡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구북구시민연대 부설 사회인풍물패입니다. 호남좌도필봉굿을 주로 하고 있으며 영남사물, 진도북놀이, 밀양오북등도 함께 배우고 있습니다. 풍물을 통해 살기좋은 지역공동체를 위한 사업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 풍물패 버둘림
(대표:이갑태 010-8833-8338) target=_blank>http://cafe.daum.net/budulim

月, 火, 星, 水, 風木, 金, 雲, 土, 日, 버둘림의 일주일이 저렇게 열흘쯤 되었으면 좋겠다는 욕심쟁이 패원 40여명이 활동 중인 풍물패 버둘림은 직장인이 중심인 사회 풍물패로 올 가을에 있을 20주년 기념 공연을 위해 월요일부터 토요일 까지 취향 따라 기량 따라 연습에 땀방울을 쏟고 있답니다.

▣ 국악예술단 한사위
(대표:윤상순 010-8816-8725) 053) 654-3446 www.hansawi.com
국악예술단 한사위는 민속문화의 전통을 계승 재창조하고, 저변 확대를 위한 목적으로 1981년에 창립한 사회단체입니다.(대구시 전문예술단체 4호) 또한 민족문화의 올바른 이해를 위한 조사 및 연구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정기공연과 초청공연, 탈춤 및 풍물강습을 통하여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고성오광대와 봉산탈춤을 중요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들에게 직접 장기간 전수받은 연희자들이 30여년이 넘게 공연과 보급활동을 펼쳐내고 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단원들이 중요무형문화재 제44호 경산자인단오제-자인팔광대 보존회의 임원 및 정단원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마당굿패 별고을광대
(대표:차재근 010-8589-3224) http://daechunnamu.org target=_blank>http://cafe.daum.net/gwangdae88

2003년 12월에 창단하여 현재 경북 성주군 성주읍 상당골에 둥지를 틀고 있는 전문예술단체입니다. 특히 풍물, 소리, 춤, 재담 등 민족예술의 종합적 양식을 통해 민족굿이 가지는 대동의 신명을 현대에 맞게 재창조하는 굿패입니다. 주된 활동으로는 첫째 우수한 전통예술을 계승하는 사물놀이공연, 모듬북공연, 탈춤공연, 창작공연을 펼치며 둘째는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다양한 축제를 기획하여 굿마당을 펼치며 셋째 누구나 우리민족의 신명을 즐길 수 있도록 교육하는 강습활동을 펼칩니다.

▣ 풍물패 어울쇠
(대표:김생환 010-3340-1900) target=_blank>http://cafe.daum.net/artpan

우리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우리의 것을 아끼고 실천하는 곳으로 2000년 이후 풍물굿패 소리광대 팀에게 개인적으로 강습을 듣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나게 된 사람들과의 활동 속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즐겁게 음악을 즐기고싶다는 생각으로 2004년 풍물패를 결성하게 되었고 ‘어울려서 신명나게 놀아보자.’는 의미로 ‘어울쇠’라는 명칭으로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본 단체는 순수 동호인 단체로서 앞으로도 신명으로 가득한 세상,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해 나갈 것입니다.

▣ 교사 풍물패 울림
(회장 김남숙 017-521-6978) 053)322-9971 target=_blank>http://cafe.daum.net/ul-lim

교사풍물패 울림은 말그대로 풍물을 치는 교사들의 모임입니다. 처음부터 풍물을 잘하는 사람들만 모여서 만든 단체가 아니라 풍물에 관심이 있는 대구, 경북 지역의 교사들이 모여서 만들었습니다. 풍물을 잘 치지 못하더라도 풍물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울림에 와서 같이 연습할 수 있습니다. 울림은 현재 칠곡쪽에 연습실을 두고 매주 화, 목요일에 모여 연습을 합니다

▣ 달풍모리농악단
(공동대표: 표원자 016-9668-8001, 김정혜 011-520-7749) target=_blank>http://cafe.daum.net/dalpoongmori

달구벌 풍물의 신바람을 일으키며 모인 마을 사람들 ‘달풍모리’, 2006년 20대에서 70대 남녀노소의 다양한 계층과 직업군이 포함되어 구성된 농악단입니다. 세대를 아우르고 시대를 넘나드는 신바람 나는 풍물단체로써의 면모와 저변확대를 위해 일반인들로 구성된 것이 달풍모리 특징이고 장점입니다. 경상도 북의 진수 박진감 넘치는 "금회북춤"을 포함한 북놀음 및 장구놀음 등을 통해 그 활동의 폭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 호남좌도 임실필봉굿 대구지회
(지회장: 손영동 011-512-7976) 053)422-2279 target=_blank>http://cafe.daum.net/daegupilbong

풍물굿을 통하여 건전한 놀이문화의 정착과 전통문화의 계승에 앞장서고자 노력하는 호남좌도임실필봉농악(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제11-마호)보존회의 뜻을 이어가고자 대구지회는 2007년 봄,중구 동인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대구, 경북 지방에서 접하기 힘든 호남좌도 임실필봉농악, 단지 지역적 특징이 아닌 마을 풍물굿이 가지는 의미를 가장 잘 보존,전승하고 있는 또한,전국에서 가장 널리 알려져 있기에 지역에서도 많은분이 접하고 함께 하고자 수시로 체험한마당과 공연을 통하여 대중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자 합니다. 장단에 소리를 맞추어 함께 호흡하고, 우리네 정도 서로 나누고 나누어 마음이 넉넉하여, 푸진풍물판과, 푸짐한 삶을 함께 꿈꾸고 같이 이루어 가는 필봉농악대구지회

▣ 노동자 풍물연합회
1.대구노동자 풍물패 열린터“녹두” -대표 김택 011-9589-3138
2.서구문화복지센터 풍물모임"날빛"-모임장:우화주 016-585-0544
target=_blank>http://cafe.daum.net/seogumun

3.전국 사회보험노동조합 풍물패 "여는소리"-패장:정상진 011-9561-7511
4.대구노동자문화센터 풍물회"한울"- 회장:김시환 011-504-4413
-모임지도:이기식 011-9365-0690(대동공업)

한방울의 물이 모여 강이 되듯이 우리 노동자연합풍물패, 작지만 한데모여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물단채로 거듭나려고 합니다. 많이 응원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자리울림터
(사무장 김해광 011-9570-0471) target=_blank>http://cafe.daum.net/zredaum.net

자리 울림터는 소리로 세상을 여는 공동체 문화를 지향합니다. 지역 풍물문화와 연대하며, 사회, 예술, 노동, 문화운동의 변화를 함께 할 수 있는 지역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공간으로써 풍물 문화에 조응하는 삶의 공동체로 변화 발전을 열어갑니다. 풍물은 매주 수요일, 금요일 오후에, 평일 낮에는 전통무용으로 공간 이용을 하고 있으며, 기타 산행, 미디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달구벌노동자풍물단 ‘힘’
(대표 최욱호 011-819-7429) target=_blank>http://cafe.daum.net/ekfrnqjfgla

대구시 시내버스업체인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주)달구벌버스의 운수노동자 20여명으로 구성된 풍물단입니다. 풍물단의 형성은 우리들이 처한 절박하고 엄혹한 현실을 시민들과 함께 단결과 화합으로 극복해 나가고자 노력하는 가운데 자연발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아직은 풍물 기량에 있어 걸음마 단계의 수준이지만 ‘크게 하나되는’ 대동의 풍물굿 정신을 실천하고자 하는 열정과 의욕은 드높습니다. 앞으로 풍물굿 정신을 기치로 사회적으로 소외된 약자들을 위해 삶의 현장에서 용기 와 희망으로 울리는 풍물을 힘차게 치는 풍물단이고자 합니다.

■ 참여단체 ■
▣ 생활문화놀이터 지킴이(대표: 김학진 016-519-2677)
지킴이 놀이터에서는 나무, 천, 종이, 흙 등으로 재료로 솟대, 얼레, 연, 팽이, 공책, 매듭, 고누판, 자치기, 염색 등 다양한 놀이감을 초등학생 아이들 및 어른들과 함께 만드는 곳입니다.
대구시 북구 국우동 1096-16
Tel. 053)322-2665 target=_blank>http://cafe.daum.net/smjjki

▣ 문화나눔 옻골(대표: 최수환 010-6534-1382)
강북에 위치한 문턱 낮은 생활권 문화공간, 자유로운 상상에너지를 나누는 예술 놀이터.
풀뿌리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와 갈증을 창조적 문화생산의 힘으로 전환하는 매개 공간.
이웃들과 함께 하는 소통의 공간입니다.
자연과의 공존을 위한 생태적 대안문화 생산
문화의 공공적 가치를 추구 하는 공공문화네트워크
대구 북구 국우동 1083-11번지
Tel. 053) 422-1382 target=_blank>http://cafe.daum.net/redft

▣ 문정 서예원(대표: 송현수 010-9337-3213) 053)564-6377
문정 송현수 작가는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를 역임한 서예가로 초청 휘호를 작성합니다.
•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브라질 상파울로비엔날레 한국의 美 부채展, 새천년 한국서예전, 대구서예한마당, 개인전 7회

■ 후원 ■
▣ 전통국악기제작소 불로국악기제작소
국악기제작, 풍물·사물악기, 의상, 기타 국악기 관련소품 일체
대구시 동구 불로동 525-4번지(대표: 김은수)
Tel. 053) 983-7744 Fax. 053) 981-6827 Mobile.016-843-7721 www.bulro.com

▣ 한국문화공동체 B.O.K.
우리의 전통문화 예술을 통하여 만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전통문화의 가치와 컨텐츠를 창조하고자하며 공연,교육,축제를 통한 사회공헌과 행복한 가치를 위한 네트워크 사업을 하는 문화 공통체입니다.
대구 북구 산격3동 1265-9번지/ TEL..(053)959-3065 / FAX.(053)956-3065

▣ 금수문화예술마을
www.artkumsu.or.kr
2000년 4월 29일, 문화관광부와 성주군, 성주교육청이 지역문화의 창달을 위하여 예술인들에게 제공한 창작스튜디오이자 주민들의 문화체험공간입니다.
경북 성주군 금수면 광산리 125번지(대표: 최재우)
Tel. 054) 931-5341, 5342


대구풍물굿한마당을 만드는 사람들
■ 자문위원
최수환(대구민예총 회장), 김사열(팔공문화원 원장), 정지창(영남대학교 교수), 이하석(시인), 강순연(이화농악단 단장), 배관호(달성다사농악단 상쇠), 윤상순(자인탈광대 사무국장), 이균옥(문학박사), 김창우(경북대학교 교수), 정하수(들밥미술연구소장), 권웅섭(팔공문화원 부원장), 김광수(영남이공대학교 교수)

■ 조직위원장 - 정천식(대구민예총 풍물굿위원장, 우리가락얼쑤패)

■ 조직위원
정기성(풍물굿패 매구 대표), 안은주(우리가락 얼쑤패 대표), 이갑태(풍물패 버둘림 대표), 오정식(국악예술단 한사위 前대표), 차재근(마당굿패 별고을광대 대표), 김생환(풍물패 어울쇠 회장), 김남숙(교사풍물패 울림 대표), 김세화(달풍모리농악단 단장), 손영동(호남좌도 임실 필봉굿 대구지회 대표), 황근수(노동자문화센터 풍물패 회장), 김택(열린터 대표), 최욱호(달구벌노동자풍물단 힘 대표), 이호근(대구민예총 상임연출단장,풍물굿패 매구), 전대영(대구민예총 풍물굿위원회 부위원장)

■ 총연출 - 정기성(풍물굿패 매구 대표)
■ 예술감독 - 이호근(대구민예총 상임연출단장)
■ 기 획 - 안은주(우리가락얼쑤패 대표)
■ 조직관리 - 전대영(대구민예총 풍물굿위원회 부위원장)
■ 홍 보 - 한상훈(대구민예총 사무처장)
■ 디자인 - 김종표(고래아트 대표)

2010 열일곱번째 대구풍물굿한마당 행사정보
■ 2010년 5월 30일 일요일 오전11시~ 오후7시
■ 대구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무대거리

* 주최: 대구풍물굿한마당조직위원회, (사)대구민예총 풍물굿위원회
* 주관: 풍물굿패 매구, 풍물패 버둘림, 우리가락얼쑤패, 국악예술단 한사위, 마당굿패 별고을광대, 풍물패 어울쇠, 교사풍물패 울림, 달풍모리농악단, 호남좌도 임실 필봉굿 대구지회, 노동자풍물패연합회, 자리울림터, 달구벌노동자풍물단 힘
* 참여: 문정 송현수(서예가), 생활문화장터 지킴이, 문화나눔 옻골
* 후원: 대구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대구민예총, 사)한국문화공동체 B.O.K., 금수문화예술마을, 불로국악기제작소, 이형우(대구민예총 노동문화위원장)
* 문의: 053)426-2809 ktpac@hanmail.net
target=_blank>http://cafe.daum.net/daeguhanmadang

* 본 사업은 2010 대구문화재단 문화예술진흥사업 지원사업입니다.

	(안내)조한혜정 선생님 초청강좌 [57]	수성주민광장	2010/06/15

회인 매실 소식

진옥경

2010/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