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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17:26:11

대구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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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성교육

5월 월례회에 자녀의 성교육에 대한 강의가 좋아서,6월 19일에 2차 강의가 있었습니다.
눈을 반짝이며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이런 학모들이 존재하는 한 우리아이들의 미래는 밝을 것입니다.

도미자 (2008-07-29 08:42:14)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성교육 강의 꼭 듣고 싶었는데 .. 다들 잘 ~ 계시죠...한번 간다는게 .매일 바쁘긴 뭐가 그리 바쁜지...사무국장님의 시원한 열무 물김치가 생각나네요..

김경련 (2008-08-29 09:52:34) 정말 오랜만이네요. 궁금했었는데...그래도 바쁜 건 좋은 일이겠죠. 언제 시간날 때 얼굴보도록 합시다. 잘 생긴 총각도 잘 지내리라 믿고, 언제 열무 물김치하고 점심이라도 먹어봅시다.

	6월 월례회	대구지부	2008/06/25

대구지부

200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