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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1 15:35:03

최양희

왜 자꾸 이런일이 생기는지...

교사가 촌지수수.장애 학생 폭행 파문

경기도 부천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장애 학생을 폭행하고 학부모로부터 촌지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부천교육연대는 오늘 "부천 모 초등학교 4학년의 한 담임교사가 지난 4월 학부모로부터 100만원짜리 수표 한장을 받았으며,최근엔 언어.행동 장애가 있는 학생을 수시로 폭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학교측은 "해당 교사로부터 100만원 수수 사실은 확인했지만 장애 아동 폭행부분에 대해선 학부모와 교사의 주장이 다르다"면서"감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해당 교사는 건강 등의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학교에 출근하지 않고 있습니다.

	거제지역 고교평준화 도교육청 방문 내용입니다.	최양희	2006/06/28

교원특위 사퇴한 김정금(대구지부정책실장)-초빙교장제 개악이다.

최양희

200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