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가 벌써 절반이 지 났네요...
학교 수업끝나고 아름나라 수업하러 오는 차안에서 졸리고
배고픔을 달래면 참학 강당을 찾은 아이들은 변신을 한듯
시끄러운 아이들소리와 웃음소리에 졸리고 배고픔을 잠시
잊고 선생님의 노래수업과 글쓰기 선생님의 수업에
열중을 합니다.
엄마들이 준비한 간식을 맛나게 먹고 또 재잘재잘 소리와 웃음소리에
엄마들은 마냥 아이들을 보면서 행복해 합니다.
이번 토요일에 한미FTA걷기 대회에 우리 아름나라도 참여하고
공연도 합니다.
날짜:11월18일(토요일)
장소:광주역
시간:오후2시
복장: 단복이 아니고 자율복 입니다(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오세요)
북초등학교 엄마들 보세요....
토요일에 학교 학예회가 있다는데 끝나고
아이들을 광주역으로 데려다 주세요.끝나면 바로 데려가도 됩니다.
결석하면 안되요.....그쪽아이들 숫자가 많아서 빠지면 안되지요....
독서영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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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광주역 공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