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권학교, 경쟁주의 교육 폐지’, ‘입시폐지 및 대학평준화’, ‘비정규직 정리해고 철폐’, ‘대학 등록금 폐지·구조조정 반대’ 를 외치며 교육혁명 대장정을 합니다.
우리회는 교사, 청소년, 학부모, 대학 교수와 비정규직 교수,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 광주와 장성구간을 함께했습니다.
장성에서는 작은 중학교 통폐합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함께 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학교를 살려야 하는 이유와 기숙형 중학교의 문제점들을 알리는 캠페인을 함께 했습니다.
장성에서 백양사로 넘어갔구요, 여러 지역들을 거쳐 최종 종착지는 세종시까지 더운 여름 무탈하게 대장정을 마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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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혁명대장정 광주~장성구간 함께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