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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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3 10:3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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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국 |
 풍암새내기1.JPG (1.82 MB), Download : 189 |
 풍암새내기2.JPG (1.81 MB), Download : 250 |
 풍암초등학교에서 새내기 학부모교실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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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제 : 더 좋은 학부모 되기
강 사 : 최선아(참교육학부모회 광주지부 교육부장)
내 용 : 1.유치원과 학교의 차이는 무엇일까
2. 담임과의 관계맺기
3. 학부모 학교 참여 통로
4. 학교 새소식
5. 정부 학교폭력 대책
6. 학교는 변하고 있어요.
7. 아이를 키우면서 주의할 점
8. 학교란 무엇일까요?
- 우리나라에서 초등학생으로 산다는 것은?(2007)
- 거꾸로 가는 핀란드의 실험.(교실에서의 경쟁을 필요없다. 협동이 살길이다)
참여 소감
♣ 강의 중 나오는 학부모(엄마)가 바로 저 였던것 같아요.
내아들, 딸에게 많이 미안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달라져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소중한 시간 감사합니다. -새내교 교육 추천
♣ 아이를 평소 잘하라고만 다그쳤는데 느긋히 기다리는 여유를 가져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 새내기교실이라고 1학년 아이의 엄마나 아이가 길러야할 교육인줄 알았는데 교육이 좀 광범위한듯 하네요. 전반적인 교육의 문제라....
♣ 다시 한번 우리 아이들에게 어떠한 부분을 1순위에 더 두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그동안 아이에게 바라고 기대하는 것의 방향이 잘나가는 것인가? 라는 의문.
앞으로 느림의 미학을 좀 더 깨쳐 느리게 가야겠다.
♣ 새내기 학부모 모임에서 너무나 생각하지 못했던 우리아이들의 교육방법과 여러나라 교육의 차이점을 뜻깊게 들었습니다.
♣ 우리아이 학교 선생님을 믿고 맡기는 학무보로써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머릿속이 더 복잡해지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이유는 뭘까요??
♣ 강의 내용 너무 좋았구요, 핀란드 동영상이 마음에 와닿는게 조금 부족하네요.
♣ 학부모들에게 필요한 강의였다고 생각되고 생각해볼만 했습니다.
♣ 유치원과 너무 달라 아이보다 제가 더 불편하고 힘든 학교생활, 조금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같구요. 간식, 청소, 촌지 너무나 와닿았어요 .영상보니 슬프네요. 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우려 더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학교에 대한 편견을 많이 갖고 있었구나 하는 반성을 많이 했고 어느 한쪽이 아닌 학교와 부모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단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 학부모와 소통하려고 하는 노력이 좋았다.
♣ 좋은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 앞으로의 한국사회가 나아가는 방향과 관련해서 좀더 심도있게 이야기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진국의 사례나 좋은교육의 모습은 수많은 자료를 통해 요즘 누구나 충분히 공감할수 있으니 광주교육환경과 관련해서 이야기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정말 잘 들었습니다. 특히 말로만 들었던 내용을 영상으로 통해서 보닌까 더 현실감있게 다가와서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눈으로 보는게 저의 잘못된 부분을 보는것 같아서...
♣ 처음 들었던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되네요.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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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은 다양한 학교 참여방법, 달라진 교육활동, 자녀 학교생활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교육의 3대주체가 학생, 학부모, 교사이듯, 변화하는 학교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부모들의 의식변화와 참여, 소통의 필요성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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