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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4 15:51:02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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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학부모교실

학부모들의 마음을 뒤 흔든 박춘애 선생님의 카리스마를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하신 분들, 선생님을 만난것 자체가 복 받았다고 이구동성으로...

모두들 선생님의 제자들을 부러워 하셨지만,

이 강의를 들의신 어머님들 모두 박춘애선생님의 제자들이십니다.

작년 청소년인문학북카페에서 중학교 학생들과 프로그램도 같이 했었지요.

올해도 가능성이 있으니, 인문학북카페에서 다시 만나실 기회를 만들어요.

	여수YMCA 새내기학부모교실	사무국	2010/03/04

새내기학부모교실

사무국

201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