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홈피 모니터를 하였습니다.
참고 될 수 있을 것 같아 올립니다.
2007년 3월 15일 작성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거나,
가입조건이 되지 않은 몇개의 학교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학교에 광주참학이란 이름으로 가입하였습니다.
초등전체 홈페이지 가입하면서 나타난 현상을 참고자료 삼아 올립니다.
열린교육, 열린학교의 기본은 가정과 지역사회에 문을 열어 충분한 의견을 나누어야 합니다.
그 지름길이 학교홈페이지 입니다.
1. 모니터한 135개 초등학중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는 학교---------5개교 (3.70%)
2. 로그인하지 않고 자유로이 글을 올릴 수 있는 학교------------27개교 (20%)
3. 일반인분류로 가입할 수 있는 학교---------------------------60개교 (44.44%)
4. 일반인분류가 없어 학부모로 가입 해야 하는 학교-------------20개교 (14.81%)
5. 관리자 인증후 글을 올리거나, 학생과 학부모만 글 올리는 곳--15개교 (11.11%)
6. 학부모참여나 게시판이 없어, 학부모 의견을 나눌 수 없는 곳--46개교 (34.07%)
* 초등학교 약 60%는 홈페이지에 지역사회의 접근이 가능하나,
나머지 40%는 학생과 학부모만 가능하거나 관리자 인증후 홈페이지 사용이 가능하게 하여, 접근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학교홈페이지 학부모게시판이 없어 학부모들의 의견을 묻지도 듣지도 않는 학교가 약 35%가 됩니다.
그리고, 학교별로 특이한 학교가 있었습니다.
-. 선창초:학부모총회를 팝업을 띄워 총회시간이나 순서등을 자세히 홍보하였음.
-. 동곡초:학교운영위를 먼저 뽑고(3월 12일), 학부모총회(3월 15일)를 나중에 함.
-. 백일초:학교운영위개최를 알리면서 참관안내를 적극 홍보하고 있었음.
-. 용두초:학교운영위게시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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