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자 : 이명자
- 교실 환기 부분에 공기 측정은 잘 되고 있는지.. 1년에 1회 규정에 따라 점검하시고,
62,500,000원의 예산이 낭비하는 일 없이 효율적으로 쓰십시오.
- 실업게 고등학교 입시 전형에서 떨어진 학생이 있다고 들었다.
@거의 없다. 선호 학과가 있어서 몰리면 떨어진 학생은 있다.
- 교사들이 구조적인 문제점이 있다고 했다. 본인은 떨어져도 그 학교를 가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인원만 차면 더 이상 원서교부를 하지 않는 문제가 있다.
@금년부터는 원칙적으로 하겠다. 원서를 모두 교부해서 실시간 별로 원서 접수율을
공개하도록 하겠다. 지망생 원서를 모두 받겠다.
- 실업계 고를 졸업해서 진로에 대해 물어보고 싶다. 진학율은 상승하나 취업율은
낮은데... 2006년 77.9%로 지원도 떨어졌는데...
@ 특성화 되지 않는 고는 일반계 고로 전환하고 있다.
10:31- 송재선
- 방과 후 학습의 근본 취지가 저소득층 학생을 위해서 하는 것으로 아는데, 6억을
12억까지 지원했다고 들었다. 어느 정도 지원하는가?
### 방과 후 수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질의 였다.
방과 후 수업은 전체 학생에 해당되며 사교육을 줄여 보자는 취지가 크다..
@ 1인당 2개월 60,000원 지원해서 6억 정도..
- 광주시는 어는 정도 수업을 하고 있는지? 참여 학생?
@133,900명으로 전체 학생의 50% 정도 참여하고 있다.
-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가?
@ 위탁, 비.영리 단체,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 저소득층 교육이 시와 교육청이 연계되지 않아서 문제다. 특히, 지역 아동센타의 경우
형식상 운영이 되고 있어서 질적 향상이 요구된다.
10:40-10:50 정회
10:50 - 11:10 유재신
- 교육경비(대통령령)를 보조 받고 있는지? 우리 지역에서 조례를 제정 한 적 있는지?
@없습니다.
- 제정 자립도가 낮아 근거 조례를 만들지 않았는데, 우리 학교에 지원하는 것은 여러
분의 노력에 있다고 본다. 다른 지역은 2002년부터 시작해서 지원을 받고 있다.
6가지로 나뉘어 보조 사업비를 받고 있는데....
@보조 받은 것 중에 자녀 학자금이나 도서관 지원비 같은게 있는데 미비하다.
전국에서 최 하위인데 2006년 초부터 조언책을 강구하고 있으나 효과를 보지 못함.
- 근거를 마련해서 이런 사업들을 자치 단체와 연계해서 사업을 하십시오.
- 2년 전에도 학교 급식 관련해서 말씀 드린 바 있는데, 식중독 원인균은 발견했는데
감염 경로를 밝히지 못했다. 가해자는 있는데 찾지 못한 셈인데..교육청에서는 예방
관리를 어떻게 해야 겠습니까?
@철저한 식재료 검수가 있어야 겠지요..
- 점검 관련 자료를 종합해 보면 시설(전처리, 조리실, 세척실)이 미비해서 원인균이
증식하고 발병해서 균이 커진게 아닐까요?
@ 철저한 위생관리가 된다면 횟수가 줄어 들겠지요.
- 자치 단체에 조례를 제정해서 향후 3년안에 급식실과 설비 시설에 투자하자.
교육인적자원부에서 국비를 가져 올 수 있다.
11:10 - 11:20 이명자
- 인화학교가 일련의 사태가 해결되지 않았는데 아이들을 빌미로 잡고 보급율이
100%다. 아무런 해결책도 보이지 않고 있는데 교육청에서 엄포를 놔 주십시오.
@국고 지원비는 홀딩 상태로 지원하지 않고 있다. 국고는 다시 반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 운영비도 나가지 않아야 하지 않겠는가...
@ 작년(2005년)에는 22억이 갔는데 내년에는 운영비를 가지고 해결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쉽게 말씀 드리기 힘듭니다.
- 제안- 국고 9천8백만원으로 해결하고 운영비를 중단하십시오.
돈을 주니까 안 따라요.. 천막에서 농성하고 있는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보고
있다.
@국고는 조치하는 것으로 하고 운영비는 분류해서 지급 정지할 것이 있는지 따져
보겠습니다.
- 몰래 주지 마십시오.
11:20 유재신
- 조리된 음식을 보관하지요
@네
- 위탁 급식 하는 곳 현장 조사 나가겠습니다.
11: 23 송재선
- 인화학교 법 조항을 따져서 제재해 주십시오.
- 방과 후 수업 - 학생들을 위해서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한다면 교육청에서 관할하셔서
시청이 아닌 교육청이 할 수 있도록 강구해 보십시오.
@ 대통령께서도 챙기신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 방과 후 수업 학습 현장을 방문해 보고 싶다.
11:25 김성숙 위원장
- 학교 참여하는 버스들이 이 지역이 아닌 타 지역의 전세버스를 이용한다는
데 실태 파악을 하고 계신지?
9개교에서 60여대의 통학버스가 전남에 등록 되어 있다. 17개 600여대가 도산 위기에
있다고 공문을 보내는데, 교육부에서 사용하는 업체들은 지역에 등록된 업체로 하십
시오. 작은 보탬이지만 지역 업체가 살면서 경제가 살아가 아이들에게 혜택이 갈 것.
@확인하겠습니다.
- 노선 버스와 전세 버스를 구분해서 조례 제정시 검토 바랍니다.
11: 30분 질의.답변을 마치고 현장 활동 조사를 위하여 마치겠습니다.
22일은 한미 FTA 전국민 집회가 시청에서 있는 날이라 아마도 이 시간을 피하기 위해
현장 활동 조사를 시작 한 듯한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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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행정 사무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