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을 둔 엄마입니다. 1년전 일입니다.
아이가 사고로 다리를 많이다쳐 허벅지부터 발가락까지 통기부스를하고 휠체어을 3개월간 타고 등교를 하였습니다. 일반학교에서는 일시적인 장애가 되어도 장애학생을 위한 식당문턱,화장실,이동수업등 많은 불편을 혼자 해결할수가 없는 시설에서 고통을학생이격어야 했습니다.
학생의 고통을 어찌 말로 다하겠습니까? 이루말 할수 없는 고통의 나날이였습니다.
엄마는 교사에게 학생을 도와달라고 50만원을 주고 산 스카프를 선물을 하였습니다.
교사는 선물만 챙기고 전혀 어려운 상황을 도와주지 않고 부모가 너무 속이 상하여 찾아가 반학생들에게 불편을 이해시켜주시고 도와 달라고 하니 학생이 영악하지못해 당하는 것이고 "어머니가 저에게 이렇게 따지면 학생에게 더 불리 합니다." 이렇게 파럼치한 답변을 듣고 울면서 학생에게 호소를 하였습니다. 올해만 참고 가자고 지금은 평택00중학교로 전근을 갔다고 하여 전근간 00여교사에게 연락을 하였습니다. 다시는 장애학생이든 /조금 부족한 학생이든 /영리하지 못한 학생이라도 무관심과 배척하지 말고 교사답게 배려하는 마음으로 교사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하니 "그러죠" 또 다시 당신같은 교사에게 또 다른 학생이 상처받는 일 없도록 하세요, "그렇게 해보죠 "아주 뻔뻔하기가 말 할 수가 없고 교사 직업이 그렇게 대단한지요 학부모를 무시하고 학생들을 편견으로 차별을 하고 그 교사도 자식을 키우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할 수있는지요(선물도 고액이면 촌지에 해당한다고 )
어떻게 처벌이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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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 만난 중 여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