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71

2005-05-26 14:42:12

관리자

서울 "ㄴ"초등학교 교사의 빗나간 행태! _20040619

방배동의 어느김밥집이 맛있으니 학부모에게 직접 사달라던 초등교사.
초등 저학년 아이 머리가 교직경력 수십년 이라는 담임 여교사에 의해 무참히 잘려지고.
백단위 학급비품비 명세서를 내밀며 대놓고 촌지 요구를 하지 않나.....
몇년전,
뉴스에도 나오던 선물명단수첩까지 만들어 관리하던 서울의 "ㄴ"초등학교.
아직도 학부모에게
이따위 짓거리를 하고있습니다
어디다 하소연 할데도 없고 답답한맘에 올립니다.
도대체 학부모가 언제까지 그들의 봉노릇 해야합니까?

언제까지 코묻은 아이를 볼모로 촌지 뜯어낼려는가요???

	★★학교발전기금제도 폐지 (교육부)_20040714	관리자	2005/05/26

어머니회 간부들 _20040610

관리자

2005/05/26



서울 "ㄴ"초등학교 교사의 빗나간 행태! _20040619	관리자	2005/05/26

[re] 서울 "ㄴ"초등학교 교사의 빗나간 행태! _20040621	관리자	200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