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동조 하지 마세요.
결국은 반장 엄마 혼자서만 남의 돈 걷어서 자기자식 에게 만 혜택 주려는 수작입니다.
옆의 사람들은 들러리일 뿐이고 돈내고 아무 성과도 없습니다.
그렇게 만든 교사 도 아닌 인간들도 더 나쁘지요.
돈 먹고 돈 먹은 효과를 아이에게 표시해서 다음에 또 가져오게 만드는겁니다.
그인간들은 돈 먹은 만큼 표시를 합니다.
만원이면 만원어치 십만원이면 십만원 어치 백만원이면 백만원 어치.
인간 쓰레기들 입니다.
힘드시겠지만 더 강력히 주장헤서 공론화 하시면 성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 쓰레기 엄마와 쓰레기 교사가 한통속이 되어 아이들과 다른 평범한 엄마들을
괴롭히고 있는실정입니다.
쓰레기를 태워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돈 안내도 아무 불이익 없습니다.
협박에 불과 합니다.
협박군들 입니다.
>옛날에는반장이죠.
>지금은회장인가본데..반장엄마를 주축으로 반운영에 필요한 몇몇엄마들의 강제성있는 돈걷기운동 에대한 피해를신고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학부모인데 반장엄마가 자율에맞게 반강제성 돈걷기 운동에 반기를 들었지만 젊은 엄마가 반대를 하면 왕따를 당할수도 있다는 협박에 어쩔수 없이 돈을 내 학교 운영에 참가 했습니다.
>반장엄마는 매일 학교에찾아가고 거의 부담임인 지경으로 반장에 대한 선생님의 대우도 달라지고 하니 담암을 찾아가 선물도 드리는 엄마들이 늘고 있습니다. 극성맞은 반장엄마로 인해 우리 아이가 선의의 피해나보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학교 전체의 폐습으로 한반장엄마의 주동으로 학년 반장엄마들이 약속이나 한듯이 엄마들을 주동해 반운영을 위해 돈을 걷고 왕따를 시키고 있으니 학교폐습을 막아주십시요. 돈이 없어 운영에 참가할수도 없는 엄마들 우리 아이가 공평하게 대접받지 못할까하는 불안감.꼭 해결해주세요.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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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태워버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