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전북공무원연수원에 재직중 2008년 1월4일 자살로 고인이된 김현숙의 언니 김명숙입니다
본인이 올초 1월6일 오후8시반경 김현숙과 사실혼관계였던 부안제일고 교감 임성택의 전화를 받고 전주로 내려가보니 김현숙이 화장실샤워부스에 스카프로 목을매죽어 임성택이 만이틀이 지난 6일에야 잠긴방문을열고 들어가서 방바닥에 내려놓은 동생시신을목격하였고 도저히 동생이 자살할이유가없어 경찰에상세한 조사를 의뢰하여 부검을거쳐 결국 자살로판명은낫으나 이틀전 (1월4일밤)동생과 임성택이 부부싸움을하엿고 약간의폭력이잇어 동생이 문을걸어잠그고 들어간후 이틀동안 한집에살면서 (골프치러이틀을나갓다들어옴) 사람을 방관한게 이해되지않앗으나 동생의 부검결과가 자살로나와 저희가족도 억울한마음간절하나 접고지내던중 올초 4월경 전북교육청감사과에서 전화가오기를 경찰서출입기자가 사건내용을듣고 전북교육청산하 도의원 유모의원에게 관내에 이러한부도덕한공직자가 잇는데 내사를함이어떠냐해서 임성택에대해 내사가 진행중임을 알게되엇고 동생과 임성택의관계에 대해 진술해줄것을요청해와 본인이 임성택에게 동생이 지난해 12월헤어지길결심하고 보낸 네이트온에 저장된편지등을보내준바잇습니다 이일로 본인은 현재 임성택이 고소또는 민사소송을제기하여 심적고통에 시달리고있습니다 임성택은 올 7월에 교육청징계위원회의 결정으로 해임처리되었는데 바로 교원소청위원회에 소청청구하였고 ( 법적인자외에의 축첩이나 원인이잇고 양가부모가 인정하엿다는이유로) 본인을상대로 낸 고소건이 무혐의처분이낫음에도 불구하고 본인과 죽은동생을 사기꾼집단으로 몰고가 자신이 구명받고자하여 임성택의 과거 복잡한여자관계와 동생과의 관계에 기인해 사연올립니다
먼저 임성택은 죽은동생 김현숙의 김제 여고시절은사입니다
임성택과 김현숙은 2002년 인터넷의 스승찾기에서 다시연락이되엇고 학창시절임성택을동생이 짝사랑한사실을 본인도 알고잇습니다
김현숙은 이때 과천문원초행정실에 근무하엿는데 어느날 제게 임성택을다시만낫고 연락을 주고받는다는말을하엿고 저는 별로 대수롭게 생각하지않고 넘겻으나 어느날갑자기 김현숙이 전북으로 발령신청을내고 임성택의 당시의 단독주택으로 들어갓으며 (이때 김현숙슬하에 남매가 잇어 데리고 내려갓고 남편과 이혼소송중이엇음)
김현숙이 내려가 알게된정황은 임성택의 본처와의사이에 대학다니는아들이잇고 동생학창시절알앗던내용과는다르게 본처가 심장마비가아닌 자살이엇고 그이유가 임성택의 또다른제자인 장영의와의 바람떼문에 본처가 자살하엿고 본처자살후 임성택이 서울에와서 재혼한 여자와의 사이에 딸이하나잇고 장영의가 계속연락해와 서울여자와도 결국이혼하엿으며 결국전주로 내려와 장영의와 법적으로결혼해 남매를두엇다는사실이엇습니다
동생이 임성택과 합칠당시 임성택은 장영의와 별거중이엇고(장영의가 바람이나서 나갓다고함) 이후 장영의와 이혼을햇으나 교감심사때문에 불리하단이유로 결국장영의와 혼인신고를다시해 동생이 그일로 많이힘들어햇엇음을 네이트온편지에 자세히 기록되어잇고 보관중입니다
임성택은 동생과살면서도 장영의의 빚을갚아주는것은물론차도사준걸로 본인이 알고잇으며 자녀를 합쳐살다보니 잦은 불화가 잇어 동생이 작년말 헤어질것을결심하고 임성택에게 네이트온편지를보냇고 다니던 연수원에도 올 1월까지만 다닌다고 말해놧다는것을아는저로선 도저히 동생의 자살이 납득이되지않아 힘든나날을보내던중6월초부터 임성택의 동생 임선자와 임성택으로부터 고소가 들어와 내용을알아보니 본인이 부동산중개를하여 2006년 동생의 부탁으로 동생김현숙명의의 빌라와 임성택/임선자/임성택의 장남 임성훈명의의 빌라를 구입해주면서 임선자건에 천만원, 임성택건에 이천만원을 횡령하여 지금껏 돌려주지않앗다고주장하여 조사를받고 무혐의 판결을받앗습니다(판결문정본잇음)
본인은 그둘의 소행이 괘씸하엿지만 임성택이 해임되어 분풀이를 하는정도로만 생각하고 무시하고지내던중 다시 임성택이 본인을상대로 앞서의 삼천만원은 물론 일억삼천만원을 본인이 대여해갓다고 반환소송을내고 본인의 부동산과 통장에 가압류를걸고 온갖 중상모략으로 본인을사기꾼으로 호도하엿어도 본인이 횡령한사실도 없으니 당연히 무죄일테고 해서 임성택의 억지주장에만 답변서를제출하던중 임성택의 의도가 본인에게 돈을받겟다는의도는물론 본인과 동생을 투기꾼과 사기꾼집단으로몰아 자신이 저희자매에게 이용당햇음을주장 구제받고자함을 알게되어 도저히 저로선 그러한자가 교원의 자리를 유지한다는것자체가 용납되지않아 본글올립니다
임성택이 동생이 죽은후 본인의 핸드폰에 남긴 죽어서도 사랑하겟다느니 동생잃어힘든 언니인 본인을 더이상힘들게하지않겟다느니 남긴 문자를 아직도 본인이 저장보관하고잇는마당에 김현숙의 자녀인 두남매의 법정대리인인 친부에게 내용증명을보내 김현숙이 생전 임성택의 카드를사용한 내역서와 생활비등에서 김현숙이 빼돌린돈이라고 하면서 일억여원을 금년 10월31일까지 갚지않으면 김현숙명의의 부동산에 가압류/경매처분하겟다고 하니 기가막힐노릇이아닐수없습니다 애초 임성택이 본인에게 보낸 대여금민사소장에 본인에게 대여금을상환받으면 불쌍한 고 김현숙의 자녀를위해 쓰겟다고 청구취지에 써놓고서 이제와서는 김현숙을 사치와 방종으로 임성택을 이용해살다가 지승질에 못이겨 죽은여자로매도하는글을 민사소송답변서에 제출하고 본인이 교육청감사시에 제출한 네이트온편지를 본인이 위조/날조햇다고 주장하면서 그 근거로 임성택의 본처 김정순의 사망진단서를 교육청과 민사소송법정에 제출하였습니다
본인이 생전의 동생에게 전해듣기로는 본처가 장영의와의 관계떼문에 괴로워하다가 음독하고 전주예수병원에서 위세척까지 하엿는데도 살지못하고 죽기전 한시간정도를 친정오빠에게 눈물로 얘기하다죽엇다는것을들엇는데 사망진단서상의 사망장소가 전주효자동의 명제의원이엇고 병사엿으며 ... 발급일이 20년전인 1989년 9월18일자 발급인 사망진단서 양식이 최근의 양식임이 의심스러워본인이 직접 명제의원에 전화를해 문서보관기간이 지낫음을 알앗고 대한 보건복지부 면허계에 진단서상의 의사면허번호를 대고 그러한의사와 면허번호상이 일치하는지 여부를 의뢰한결과 면허번호는 제3자가 70년대부터 제3자가 쓰고잇음은 물론 서명란의 의사이름은 보건복지부에 의사로 등록된사람은 단한사람도없음을 확인받앗습니다
본인이 의사이름을 어디서 본듯하여 찾아보니 그이름이 동생이 생전에 기록해둔수첩에 전북은행계좌번호도잇고 동생의 통장거래내역상에도 잇으며 임성택이 법원에제출한 임성택가족간의 통장거래내역란에도 잇으니 이같은일이 어찌잇을수잇습니까
본인이 억울하여 군포경찰서에 사문서위조로 신고하려하니 직접고소권자가 되지못한다하니 너무억울하고 분해 글올립니다
교육청감사시에도 제출한 사망진단서가 위조임이 확실한데도 교육청에서도 공무원의 사생활에대한 문책기한이 2년이어서 확인해볼생각도안햇다하고 양가가 인정한 사실혼이며 법적인처가 바람이나서 자녀양육문제도잇고해서 한 사실혼은 구제받을수잇다하면서 정직이될수도 잇다고 발을 빼니 팔이 안으로 굽는것과 무엇이다르며 임성택이 억울하다고 아는 교원들을 상대로 서명받고다닌다하니 이 일이 참으로 본인에게는 너무도 황당하고 억울하여 글올립니다 동생의 사망에 대한 벌이야 하늘이 내려준다해도 그나마 해임된걸로 위안을 삼던 저희가족에게 동생사후에 3억원을 요구햇다매도하니 너무도 억울합니다 저희가족중 동생과 연락하며 산 가족은 본인밖에 없는데도말입니다
임성택같은자가 또다시 교단에 서는일은 없어야합니다
동생이 임성택과 살면서 형성된재산도 돌려받을길이없는마당에 뻔뻔한 그자가 교단에 다시설수없도록 도와주십시요
그자가 교단에 다시는 발을 디딜수없도록 본인은 무슨일이든할예정입니다
학부모연대든 뭐든 찾아가서 그자의 부도덕함과 뻔뻔함에대해 만천하에 고할예정입니다
부디 도와주십시요!!!!!!!!!!!!
두서없고 방대한사연이나 부디 꼭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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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찬조금_제보/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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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교사가 교직(교감)에 있어서는 안됨니다.(아내가 4명 중 2명이 자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