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여학생을 둔 학부모 입니다
왕따 당하는 딸때문에 학교에 갇더니 내용이 이상하여 진실을 밝히려고 하니까
담임도 학년주임도 학생주임도 앞으로 발생하는 모든것에 대하여 학부모가 책임져야
된다고 강조하기에 책임지겠다고하고 내용의진실을 국민학생 수준이면 여러학생들이
짜고 거짓말하는 내용이 많다는것을 알정도로 찿았습니다
내용을 찾는중에 학생주임이 제가보는 앞에서 제딸을 때릴려고 하면서 고함치는
수모도 격게 되었습니다
25일간 매일학교를 방문하여 찾은 진실은 온대간대없고 누가보아도 제딸이 가해자
인것처럼 교육청에 거짓보고를 하였으며 이제는 사과하라니까 미안하다 남자답게 이해하고 화끈하게 끝내자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대다수의 학부모님들이 그렇게 끈내는것이 보통이니까 이들은 말로만 죄송합니다 하면 끝으로알고 있어며 자기들같은 사람이20년 40년 교육자 생활에 자부심을 가진다며
저보고도 사과하라는사람들
이들을 많은 학부모님들이 선생님이라 존경하고 고함소리에 꼼짝도 못하며 눌려지내게할수는 없다고 생각하여 녹음된 내용을가지고 다시는 교직생활을 못하게할려고 합니다
방법 좀 알려주십시요
010-4807-8400홍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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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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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피해밭은학부모의대처방법은무엇이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