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형편이 좋은사람은 드문것 같습니다 어머니들도 아이들 사교육비에 시달려 거의 직장을 나가시구 시간이 되는사람이 드문것 같은데 각반네 아이가 반장이되면 그어머니는 동시에 학교일과 연관이 되어 반어머니들께전화를 걸어 시험감독좀 서달라고 사정을 해야하니 무서워서 아이한테 반장하지 말라고 하게됩니다 .반장 어머니에 형편이나 사정은 고려하지 않고 어머니들을 동원시키라 지시하는것은 학교에 재량입니까???학교 측에서 미리 어머니들을 섭외를 하시든지 총회날 뽑아버리던지..학교 운영위나 학년대표들은 학교측과 친하구 잘지내면 다되는양 어머니들께그러는데 정말 싫습니다 그런 어머니들도 학교측 태도도 요 ......학년 대표들은 친한 몇몇엄마들끼리 모여서 하는 일일까요???회비내라 뭐하라 왜이렇게 힘들게 하는것이며 엄마들 고충은 들을려고도 않으면서 무슨 대표구 운영위 일까요 ...자질없는 엄마들 제발학교일좀 안했으면좋겠어요 그런거 하면 그집 아이들은 특혜가 주어지나요???물론 학교에서 어머니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와야죠 하지만 학교측태도가 너무 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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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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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감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