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는 이제 초등 1학년생 남자아이입니다
아이가 워낙 말썽꾸러기인지라서 입학하는날부터 걱정이 많이되더라구요
근데 아니나 다를까 일이 생기기시작했습니다
아이가 어떤아이를 좋아한다고표현을한게 화근의 시작이네요
그아이의 엄마가 찾아와 당신딸은 조숙한부분이잇어 울아이의 표현을 부담스러워하니 짝을 바꿔달라고겟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피해드려죄송하다하고 그러라했습니다 그러고는 처음 이미지부터 샘이 어떻게생각할지몰라 직접 선생님을 찾아서 이런저런얘기를했습니다
샘왈~: 울 아이가 집중력도떨어지고 산만하다고하시며 어떻게 그렇게키웟냐식으로 말씀하시더군요 일단 아이의 잘못도잇기에 부모로써 죄송한맘도잇어 죄송하다하고 아이잘부탁드린다고하며 그렇게 40분정도면담뒤 돌아왔습니다
근데 아이가 지적인면도떨어지고 학업상태도엉말이란걸 입학과동시에 샘이 정확하게파악이되는지 의심스러웠지만 그래도 샘이 오래되셨고 아이들을 많이돌보셨으니 알수있겠구나 하고 이해했습니다
그뒤로 시작입니다 근일주일에 한번씩 연락이오기시작한겁니다 처음 면담을 간것이 3월 6일입니다 입학하고 3일정도였죵...!
처음 전화가온건는 아이들 공부를 저희아이가 방해한다는말과함께 어떻게 애를 이런식으로 키웠으면 이런식으로 키우다가 나중에 어쩌실려구하시는지모르겟다고하시고는 공부도떨어지며 애들은 예전아이들과틀려 공부를 못하는애는 친구들이 왕따를 시킨다는내용이였습니다
그통화를 듣고 넘 맘이아팠지만 우리아이의잘못이고 제가 제대로 못가르친부분에대한 것이니 겸허이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일주일후 또연락이왓습니다
아이가 또 사고를 친다는 그러면서 애가 거짓말을 잘하니 애가 집에서하는말은 다믿지말라는내용입니다 이번에도 죄송하다하고 아이에게주의를 주겠다는내용으로 전화통화중료
그리고 15일후 ~ 아이가 학교기물을 파괴하고 공부도떨어진다는내용으로 전화가와서는 집에서 관리를 하고잇냐물어보는겁니다 주의를 주고잇는데 맘같지않다 했습니다 힘들겠지만 지에서 책을 5권씩읽히고 잘관리하라는내용입니다
4월이되서 아이들에게도미안하고 여러모러 민폐인게 죄송스러워 둘쨰아이의 백일겸해서 반아이들의 간식을 해서 가져다주고 1학년샘들간식은 따로 준비해서 각반한분한분께 다들렸습니다
그리고 한 20일 잠잠했습니다
그러더니 또오는겁니다 아이가 장난을쳐서 다른반샘이 엄마를 보고싶어하는걸 샘이 말렸다는 내용입니다 /또한 죄송하다했고 다시한번 주의를 주겟다했습니다
그리고는 10일후 ~ 또전화가와서는 공부가 떨어진다는둥 항상 같은 내용입니다
집에서도 나름 교육합니다 안하고잇는거아니예용 나중에는 너무화가나서 선생님 전화오는부분들은 전부 녹음했네요 정말 이래서는안되겟어서 교장실이라도찾아갈심산으로 근데 일단 아이가다니고잇으니 맘처럼 되지않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다녔던 어린이집 원장샘에게 상담을 갔습니다 이런저런내용들을 보태지도 뺴지도않고상담했습니다 원장샘 울아이 그정도는아니였는데 샘이 아이를 그렇게만드는것닽다시면 촌지에대한 직접대로 주세요하지는않지만 돌려가시며 말씀하시더라구요 근데전 그렇게까지하고싶지않습니다
~~~ 그리고 1달가량지나 6월중순에 생긴일 아이가 장난을 치다 다른아이의 의치를 상하게했단느 내용 죄송하다하고 그아이엄마하고통화했습니다 그아이엄마 당신아이도 유별나기에 그런걱정하지말라시며 되례에 저를 안심시켜주시네요 샘에게도 아이들이놀다그런건데 그런걸가지고 왜 엄마한테 말하냐 하지말라고했답니다
그래도 경우가 그게아니기에 만나자했습니다 어머님 그러실필요없다면 국구 거정하시네요 그렇게통화후 샘 저에게 애관리좀 잘할라고 합니다 학교에서 일어나는일까지 제가 어찌 관리해야하는건지 정말 앞이깜깜합니다
마지막으로 결정적인부분이 생기네요 아이가 쉬는시간 다른아이들과 장난을 치다 교식바닥이 패여잇는걸모르고 걸려넘어지면서 책상에 오른쪽 입주변을 부탁쳤답니다
집에가서알았어용 아이입이이상해서 보내 입안이 찢어지고 앞니옆니가 인몸데 붙어 달랑거렸습니다 그걸보고놀라 아이에게 차분하게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이가 장난하다가그랬다는겁니다 그래서 훈계를 했어용 일단은 상처가깊어 물어봤어용 ~ 처리는 어떻게했니했죠 의무실에가려구했는데 샘이가지말라고했답니다 니가잘못한거니까 친구아이가 상처를 보고 선생님 zz의무실에가야할것같은데 제가데리고갔다올게요했더니 샘왈~ 됐구 넌공부나하고 개는냅둬이러며 울아이를 교식밖에서 벌세우셨답니다~
그소리를 듣고 정말 어의가없어서 어찌해야할지 참무던하게고민했습니다
아이말만 믿을수없어 그담날 학교근체어 등교하는 울아이의같은판친구들한테 물우봤습니다 맞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찾아가면 감정이격해질까
전화햇습니다 점심시간맞춰서 안받더라구요
그럼 여기서중요한건 부모가선화했고 그리고 저한테 한두번전화한게아니여서 제번호알고계세요 부재중이면 다시전화줘야하는게맞지않습니까~
근데 연락없습니다
그렇게 저희아이잘못이다 뭐가 떨어진다 나중에 그렇게키우면 어머님 큰코당하세요 이렇게말하시는샘이 정작 정말 전화를 주셔야할떄는 연락이없습니다 7월초인 지금도 연락이없어용 저도 두고보는겁니다
정말 이런식으로하면 녹취한내용이면 전부 교육청에 고발하려합니다
근데 이걸어떻게 교육청으로 고발해야하는건가요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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