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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7 01:41:01

관리자

이빈파님께

오늘 교육청에 항의편지를 보냈습니다.
도움을 주신 것 다시 감사드립니다.
결과가 어떻든, 지금 아이가 만족해하기 때문에
초등검정고시를 쳐야 되면 아이가 그렇게 하겠다고 해서
되어지는 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중학교진학동의서에 그냥 도장을 찍어 버릴까도 여러번 생각 했지만,
지금의 선택이 마음이 꺼림칙 하지 않고 깔끔합니다.
다음에 서울 가게 되면 제아이와 참교육학부모회를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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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활동 -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01.12)	관리자	2005/05/27

아들이 저에 대한 적대감이 심해서.....(01.11)

관리자

2005/05/27



도장 안찍어주면 초등졸업장 안주겠답니다.(01.12) [5]	관리자	2005/05/27

자세히 알려주세요	관리자	2005/05/27

감사합니다. [5]	관리자	2005/05/27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막막하네요	관리자	2005/05/27

학교측의 의도는	관리자	2005/05/27

한번싸워보세요. [1]	관리자	2005/05/27

용기와 정보를 주셔서 다시 맞닥뜨려 볼 힘이 생깁니다	관리자	2005/05/27

관건은.. [1]	관리자	2005/05/27

이빈파님께	관리자	2005/05/27

아이엄마님께	관리자	200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