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완고하고 저변에서의 관행상 사악함이 가득해서 외로운 싸움을 싸울까합니다. 선생님은 일반 사기업 보다 엄격하게 자기관리를 해야합니다. 제 잘나서 선생을 하기 보다는 국민들의 교육업무를 위임받아 엄무를 수행하는 것이니까요.
그러나 그렇지 못합니다. 그래서 부자격 교사에 대한 투쟁을 끊임없이 펼칠 것입니다. 나라에서 해 주지 못한다면 나라도 하겠습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도 그렇게 할겁니다. 도움을 주시고 픈 분은 031-576-2933~5 혹은 010-5600-1986입니다.
한국사람들은 이기적입니다.
정작 자기 자식이 받고 있는 음양의 피해를 간과하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조금만 생각 해 보면 얼마나 무책임 하다는것을 알텐데도. 그렇게 살아서 대학가고 유학가고 의사되고 돈잘벌고 잘먹고 잘살고 타워펠리스 살면 뭐합니까? 죽을 때 10원 한장 갖고 가는 것도 아닐텐데... 그간의 실망이 이런 말을 나오게합니다.
한국 교육의 수급원칙(비리교사와 비리조장학부형)은 이미 기정사실입니다. 비리교사도 천벌 받을 일이지만 한국은 어머니들이바로 서야 나라가 살아납니다. 똑바로들 알아야합니다.
이기적인 대한의 어머니들이여 머릿속에서 더러운 쓰레기를 그만 치우시죠! 주상복합 분양에 날이 새고 열을 올려도 그대들의 양심에는 미동도 없군요. 느끼는 분들은 주어진 여건에서 용기내어 싸워야합니다.
한국의 오랜역사에서의 관료의 부정과부패(교사도 교육관료)는 이나라의 서민들을 절망에 휩싸이게 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평등합니다. 학부형들 제발 자기 자식만이 특별한양 생존경쟁에서 이겨야 된다는 식의 상생도 없고 무자비한 짓밟음만 있는 그런 생각일랑 그만 버리시고 내 이웃의 장애아를 다스한 눈으로 바라보고 곧 내 아이들도 언제 저런 상황이 닥칠지 모른다는 겸허한 인생관을 갖고 사시길. 그리고 탐관오리들과 걸탁하지 마시길. 지금 이러한 상황은 엄밀하게 학부형들이 정의롭지 못해서 생긴일이라고 밖에 할말이 없음.
부모가 올바로 살아야한다!
부모가 똑바로 서야한다!
월문초교 2학년 학부형 남성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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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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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바빠서 선생님을 그냥 넘어(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