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의 교육 (2009-06-22 12: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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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부모마음은 모두 같아서 그 가해자 학생들을 죽이고 싶은 생각까지 들겁니다. 이해합니다. 가슴속으로 그 아픔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이러한 일들이 생기면 학교측에서는 쉬쉬 덮으려고만 하지요. 문제 해결은 뒷전이고 우선은 당신들 점수 갂일가봐 전전긍긍하지요. 피해학생의 고통은 관심이 없지요.... 이러한 행태들을 학부모들이 뭉쳐서 해결해야 합니다.
내 아이가 아니니까 하는 이기심을 버리고 모두 우리의 아이들이라고 생각해야 될텐데 요즘의 세상이 한심스러울 뿐입니다.
여기도 속시원한 답변을 얻기 힘들겁니다.
저도 비슷한 일이 있어 답을 얻을까하고 님들의 글을 읽어 보았지만 시원한 답변이나 해결은 없는 것 같습니다.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처를 해야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쪼록 속후련한 결과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
학부모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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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의 철저히 빼앗긴 인권울 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