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er 3
안녕하세요!
저한테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다시 덕성여중학교로 가서 교장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이제는 우리 딸은 월요일부터 세포학교로 더 다시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해결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문화 차이를 더 깊이 인식하고 문제가 되지 않게끔 하겠습니다.
우리 딸 신청서를 쓸 때 말 좀 정확하지 않게 했던 것 했습니다.
그리고 서울교육청으로 연락하기 전에 한 번 더 직접 덕성여중학교의 교장선생님과 이야기했었으면 더 바른 길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우리 딸은 세포학교 계속 잘 다니고, 덕성여중학교는 더 이상 아이한테는 문제를 만들지 않는다면, 제가 더 이상 불평하지 않겠습니다.
덕성여중학교로 연락해서 제가 그러한 글을 보냈다는 것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Victoria
yone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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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_인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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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 3: 덕성여중학교 문제 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