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er 2
제 이름은 Victoria입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한국철학 석사과정입니다.
우리 딸은 덕성여중 1학년입니다 .
덕성여중학교에서 한학기 동안 공부했는데 잘 적응하지 못해서 대안학교인 세포학교로 옮겼습니다. 9월초부터 세포학교 다는니고 있습니다.
저는 10월 6일날 중부교육청으로 전화해서 강삼구 장학사님과 통화했습니다. 강삼구 장학사님은 외국사람이 web-site다가 글을 올릴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다음에 강삼구 장학사님은 덕성여중학교 교장선생님에게 전화해서 외국엄마가 불평한다는 것을 알려 주었어요.
저는 서울교유청으로 불평을 보냈어요.
그다음에 10월 6일날 (같은 날) 덕성여중학교에서 저한테 전화해서 오라고 했어요. 10월 7일날 제가 덕성여중학교로 갔어요. 저하고 만날 때 교장선생님이 불평하면 안된다고 하셨어요. 교장선생님이 저한테 “불평하면, 많이 다친다”라고 하셨어요. 교장선생님은 우리의 태화를 녹음 하시고, 저도 녹음했어요. 그리고 우리 딸 위탁 경으로 다니는 좋아하는 세포학교로 더 이상 못 다니게 한다고 했어요.
오늘은 (10월8일) 세포학교 선생님이 우리 딸 세포학교로 더 이상 (내일부터) 다닐 수 없다고 했어요. 그 이유는 덕성여중학교 교장 선생님이 더 이상 동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덕성여중학교에 대한 불평을 교육청으로 보냈으니 덕성여중학교 교장 선생님이 아이가 다니는 세포 대안학교로 못 다니게 했어요 (복수).
감사합니다.
Victoria
yone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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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_인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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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 2: 덕성여중학교에 대한 불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