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창사 50주년 특집 프로그램
이야기쇼 “울림”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시사주간지 기자로, 블로그 운영자로
사람들과 끊임없이 소통을 시도하는 고재열이
이야기 쇼 울림에서,
여러분과 소통하기를 원합니다.
어떻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잘하고
어떻게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을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입니다.
방청 신청 받습니다.
녹화 일시 : 1월 7일 월요일 오후 1시 30분 (녹화는 2시입니다)
장 소 : 대구MBC 1층 녹화 스튜디오
방청신청 : 053) 740 9774
토크쇼 “울림” 제작진
“제가 트위터를 하는 이유는 듣고 싶은 얘기를 해주려는 게 아니라,
하고 싶은 얘기를 하기 위한 것이니까요.”
- 고재열 인터뷰 中
2008년 5월 ‘독설닷컴’을 운영하기 시작해, 시사 분야의 파워블로거로 등극!
꾸준히 SNS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그는,
기자들이 블로그와 SNS를 하지 않는 것은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수많은 기회를 놓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공감과 교감의 시대에 SNS로 소통을 시도하는 기자 고재열
2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팔로우(follow)를 할 정도로 영향력 있는 파워 트위터리안
그에게서 이 시대의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강연자 고재열
- 시사 블로그 ‘독설닷컴’ 운영자이자 《시사IN》기자
- 수상 2009년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언론, 보도 부문
- 저서 『다시 기자로 산다는 것』, 『대한민국 청소년에게』 2, 『공감의 한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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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열 기자 강연 신청하세요!(대구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