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영어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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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6 17:3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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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미 |
 여기는 베이징 , 오랜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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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계시지요?
중국 땅에 적응하느라 고군분투하고 있답니다.
칠곡 소모임 회원들 계속하고 있는지요, 무척 보고픕니다. 기회되면 놀러 오시지요
북경시 조양구 왕징 대서양 신성에서 살구요, 왕징이 미국의 LA라고 할 정도로 한국사
람들이 많이 살고 있어 사는덴 큰 불편이 없습니다. 언어를 빨리 해결해야 할텐데...
북경 들르면 숙식 확실히 책임집니다. 가이드(?)는 기대 마셔요 아직은...
집전화 : 001 - 86 - 10 - 6473-6867
(국제) (나라) (지역) (집전화 번호)
손전화 : 153-0118-6654
가끔 들를께요. 새해에도 하는 일 다 이루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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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미 (2008-02-16 17: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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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언니, 미숙씨 마니 보고프다 놀러와잉.. 숙희씨, 지영씨, 당근, 은미씨, 성숙씨.... 눈에 밟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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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2008-02-25 19: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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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태미씨 웃는 모습이 아직 아련그려요. 가기전에 예쁘게 할려고 한 머리는 맘에 안든다고 단발 한다더니 어찌됐나요..... 여긴 물가가 몇달 사이 많이 올랐어요 그긴 어떠가요?? 틈틈이 여행 많이 다니세요 확실이 여행만한 즐거움은 없는 것 같아요^^ 건강하구요 먹는 것도 걱정되네요 적응이 잘 되길 바래요 간간이 안부전해 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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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련 (2008-03-14 18: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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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미씨 반갑네요.우리가 또 북경을 가야되네요.ㅎㅎ..언제나 열심이니까 어디서든 잘 지내리라 생각합니다. 봄에 황사가 심하다던데 거긴 비켜가는 곳이지...건강 조심하세요.
그리고 대구오시면 꼭 들리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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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숙희 (2008-05-05 05: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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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태미씨 글을 보았네요. 그냥가서 섭섭했는데 주변에 한국사람들이 많이 산다니 다행이네요. 이제 쯤은 많이 적응이 되었겠네요 차이니즈도? 아무튼 물도 틀린 나라에서 몸 관리 잘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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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진 (2008-07-14 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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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봤네. 너무 보고싶다.
중국가야 볼 수 있구나싶으니ㅠ_ㅠ ...여기는 매일 폭염이라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네.
가람이랑 하늘이도 잘 있지요?
마음은 벌써 중국 신성이다 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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