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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4 23:44:03

문숙희

나쵸 리브레를 보고

나쵸 리브레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영화 잘 안보기로 소문난 우리 작은아이가 무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하는데 뭐 큰 도움은 안될것 같습니다만  라틴 아메리카의 그 살아있는 표정과

문화는  볼만 합니다.   영어권에서는 자연스런 라틴 아메리카의 영어 발음도 흥미 로웠

습니다.  "넘버르 원 "  ^^

우리 남편은 주인공이 수도원에서 레스링경기로 간 것은 신의 뜻이라 생각한답니다.

하느님이 계획하신다고 하죠.    아무튼 한번 보세요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를 보고	문숙희	2007/04/30

홈페이지 바뀐 것을 기념해서 [2]

문숙희

2007/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