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의 도움으로 영어 캠프는 잘마쳤습니다. 영어 소모임 회원들이 몸과 마음 ,개인 사비까지털어 보태다보니 고맙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이캠프가 가능하도록 미국에서 온 전지부장님의 아들과 두명의 친구들께 감사하며 무조건으로 봉사 아닌 희생으로 모범을 보여주신 실장님 부지부장님 감사해요. 이렇게 감사하다보니 어디당선 소감 말하는것 같아요.ㅎㅎㅎ 별탈없이 캠프 잘참여한 참석 어린이, 중학생들 즐겁고 유익한 시간되었으리라 믿어요. 부족한점, 미숙한 점은 자체 평가회를 열어 반성하겠습니다. 물론 잘한일, 좋았던점도 같이 평가할꺼고요. 별하는 일 없이 팥지 엄마 놀이한 지부장 신경써준 지영씨,영숙씨,정희씨.순남씨, 분위기 띄워준 유정씨, 성숙씨.....믿고 아이들 맡겨주신 학부모님들,끝으로 프로그램 교재를 맡아준 몸 무거운 은주씨 다들 고마워요. 멀리있는 숙희씨께는 페같아 미안하구요. 참석한 얘들아 더운데 방학 잘 보내고 어디서던 이여름의 캠프, 추억으로 간직하길 바란다.안녕..
|
|
|
통합영어모임
132
7
1
영어캠프를 마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