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가 바라보는 이명박 정부 교육정책'토론회를 잘 치루었습니다.
부산과 경남에서 많이 참석하셨습니다.
먼 길 오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무거운 주제를 화기애애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참석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몽상가 (2008-03-13 17:05:13)
그 날 그 자리에 모인 분들이 가진 생각들과 함께 나눈 이야기들이 우리나라 곳곳에 널리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사람을 목적으로 보는 게 아니라 수단으로 보는 고소영(?), 강부자(?), 강남길(?)님에게도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사람인 이유만으로 존중받았으면, 차이가 더 이상 차별을 낳는 세상이 아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알림/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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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잘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