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김정금.양승희.오미경.여정희.최영숙.홍순환
논의 내용:
- 2월 특강때 학생들 참여를 위한 홍보 방법
- 언론사에도 보도 자료내기
-강사에게 정식으로 공문 발송하는 문제
- 대구 인권 사무소에게도 홍보 부탁
발제자: 최영숙
<서로를 살리는 인권 교육>
-사회. 가정. 학교는 자기 존중를 가지도록 해야한다.
- 근대사회가 되면서 학교가 생겨나고 아동은 피보호자의 기간이 길어지면서
교육 수혜자의 위치로 전락
- 학교 교육이 개인의 능력을 이끌어 내기 보다는 없앤다.
- 대안은 자율을 허용해야한다.
-차별에 대항하는 것이 저항이고 인권을 지키는 모습이다.
*성범죄자의 인권- 화학적 거세는 부작용이 많다. 다른 대안은 없을까?
*중앙과 지방의 차별
*교권이란?
교육을 하는 직분이 가지는 권리로 교육할 수 있는 것을 의미
교육이 인권을 침해하는 것은 교권이 아니다.
인권을 반대하는 입장에 대한 우리들의 대응 논리를 준비해야한다.
1월 12일 발제자; 홍순환
1월 26일 발제자; 양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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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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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5일 9차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