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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4 19: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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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국 |
 2.17대구지부장징계안.hwp (103.5 KB), Download : 495 |
 필독)임총안건으로 지부지회에 회람된 대구지부장징계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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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읽어 보시면 오늘 나간 '박경양전 회장 사퇴'기사 얼마나 잘못되어었는지 아시게 될것입니다
교원평가관련 대구지부 성명서는 5월4일에 발표되었습니다.
이사회 불복으로 증거 제시된 5월 이사회는 5월12일 열렸는데도
이들은 5월12일 이사회를 불복한 증거자료로 5월4일 성명서를 들이 밀었고,
얄팍하게 5월이사회 날짜를 명기하지 않는 수법으로 단지'5월이사회'회의록 첨부하여
현혹시키려 들었습니다.
어떻게 일주일후에 열린 이사회를 먼저 불복할 수 있었을까요?
8일 전에 발표한 성명서가 이사회의 결정을 불복한 증거자료가 될 수 있는것이 참학에는 가능한 것일까요?
'성명서2'는 또 뭡니까?
지부,지회에 의견을 묻는 회람을 요구한것에 의견을 보낸것인데 '성명서2'로 둔갑시켜
증거자료로 들이밀었습니다.
앞으로는 본부에서 의견을 묻는 회람이 와도, 아무말도 하면 안됩니다!.
징계의결요구서에 명단이 오릅니다.
본부는 입장을 정해놓고 흉내내는 지부,지회 회람을 하고 있다는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회장의 사퇴를 지속적으로 요구하였다는 증거는
"누구 누구의 마음과 다르지 않음을 모두가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06-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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