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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7 19:20:01

나비

오랜만이예요^^

나비예요..

넘 반가워요.오랜만에 들어와서 인사하게 되네요

어쩜, 이렇게들 저를 포함하여 안들어 오시는지..

2010년들어서 처음으로 발자국을 남기게 되네요

3월이어서 벌써 개학을 하고 만남을 가져야 하는데

초등학교1학년 입학한 학부형들이 많아서 개강이 늦어지고 있네요

저를 비롯 1학년자녀를 둔 제비꽃,여울은 잘들 보내시고 있는지..

..

넘~넘 보고 싶어요

언능 4월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이슬집에 모였어요^^ [1]	박은영(나비)	2010/04/30

9월 이야기입니다~

돛단배

200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