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속국이나 내외부에서 학운위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하여 긍정적이였으면 한다는 의견을 이야기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학교와의 갈등이나 그런것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것은 과정상에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는 것...
서로 의견이 달라서 당연한 논란을 하는 것을 시비를 한다. 시끄럽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요. 논란은 과정상 불가피한것이라 는 겁니다.
또 서로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면이 적지 않다는 점을 들어 이야기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제도란 것은 만들어지는데 걸리는 시간도 있지만 그것이 우리에게 내면화되는데는 더욱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학부모도 학교당국도 그리고 교사들도 인내를 가지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니
학운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것이 제일 큰 원인으로 꼽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래야 우리가 하는 교육의 필요성도 어필이 되니까요.
그리고 공교육의 대한 불신을 줄여가는데도
학운위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이야기 할 필요가 있겠지요.
수고하세요....부지부장님...^^
[박미애] 감사합니당^^* -11월01일-
[전정애] 좋은 말씀입당.. 인터뷰내용이 학운위 강좌를 확실히 홍보할 수 있어 우리지부사무실이 넘 좁다고 느껴질 정도로 많은분들이 참여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11월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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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의견... --- 이남수 날짜 200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