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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5 13:05:38

울산지부

[re] 참교육을 만난것이... --- 이남수 날짜 2002-02-22

행운이죠..저나 현란씨나...

제가 아니구요...

그렇게 절 치켜세우시면...제기분이 좀 좋아질수는 있으나......저를 더 힘들게 하시는 것이 될수도 있답니다..
(절 오해하는 사람들은 제가 참교육을 이용해 이상한 짓을 한다고 영어교육에 미친 사람 취급을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 욕먹는 것은 참을수가 있으나....참교육이 왜곡되는 것은 참기가 힘이 듭니다..

현란씨 참교육학부모회가 없이 제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걸 꼭 기억해주세요...

너무나 사랑스런 후배님....^^ 아주 아주 좋은 관계로 오래 오래 함께 하며 우리아이들 다 키우면 어려운 아이들 도와주는 일들 함께 또 하며 함께 늙어가고 싶습니다...

할일이 너무 많아 늙지도 않을 것 같아요..그쵸!!

현란씨 사랑해요..그리고 제목 바꿔주세요..ㅠㅠ

	테디와 애니의 영어 모험 - 영어 대본1 --- 박미애 날짜 2002-02-21	울산지부	2007/01/15

수임씨..보세요..(수정) --- 이남수 날짜 2002-02-20

울산지부

2007/01/15



참교육을 만난 게 행운이라니깐요. --- 김현란 날짜 2002-02-21	울산지부	2007/01/15

[re] 참교육을 만난것이... --- 이남수 날짜 2002-02-22	울산지부	2007/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