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학교가기전까지, CNN 이나 내셔널지오그래픽도 봤네요.
방학하고서 좀 뜸하게 봤지만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성경도 조금 들었고, 동영상뜨는 영어사이트도 자주 본 것 같구요.
연따를 본격적으로 좀 해 보자하면서도 엄마의 게으름이 한몫합니다.
얘가 영 안하는 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것 하니까 좀 게을러 지더라구요.
조금 지치는 면도 있구요. 벌써 지치냐구요?
제가 체격은 받쳐주는데, 체력이 좀 안받쳐주거든요.
그럼 이참에 연따를 좀 제대로 하자고 아이와 얘기를 해볼까요?
그런데,여러분 이렇게 정리를 하니까 머리속에 구획정리가 되네.
엄청 피곤하지만
제가 체력이 안받쳐준다니까요T.T
꼬랑지: 비디오 소리듣기는 몇일 전부터 하고 있습니다.
한번하다가 테입이 말려들어가(씹힌다그러죠), 기계를 다 망쳐서 수리비가 5만냥.
영어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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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NN, 내셔널지오 도 있네요. --- 정수임 날짜 2002-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