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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5 15:06:35

울산지부

[re] 며칠 안 남았네요... --- 한흥미 날짜 2002-03-26

재밌는 질문 올렬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후배님들은 심각한데 제가 재미있는 질문이라고
표현해서 혹시 기분 나뿐건 아니시죠?

사실 개구리가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고.....
제가 좀 기억력이 워낙에 그렇거든요
그런데다가 요즘 저희 애들이 CD한다고 2~3시간씩
컴퓨터 차지하고 있으면 얼렁뚱다으ㅡㅡㅡ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지나가 버리니 이거야 원....

오늘에야 홈피에 들어와 글을 읽게 되었네요.

사실, 요즘 저희 1,2기 너무 편하게 하고 있어서
저도 영어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지 못한게
사실이거든요
근데 광주에 날아가보니 우와! 무지 열심인거 같아
사실 저 기죽었어요.

그래도 얼굴 보면 무지 반가울 거란 생각도 들고
보고 싶기도해서 그날이 기다려져요.

잘하시는분들은 그냥 그 모양대로
계속 하시면 되실것이고
잘 안되시는 분들께는 할말이 많을것 같은데......
(저희집이 워낙 잘 안되는 케이스였잖아요ㅠㅠ)

그리고 마중 나와 주신단 말씀 고맙습니다
4월 미팅얘기도 저희 지부의 생각을 잘듣고
가서 마무리 짓는걸로 하죠.....
전화 드릴게요

	틴틴 만화도 테잎이 나왔답니다.. --- 이남수 날짜 2002-03-24	울산지부	2007/01/15

참!! 예상질문 좀 올려주세요.. --- 이남수 날짜 2002-03-21

울산지부

2007/01/15



늦어서 죄송합니다. --- 이승희 날짜 2002-03-23	울산지부	2007/01/15

[re] 2기 모임이 끝나고. --- 이승희 날짜 2002-03-26	울산지부	2007/01/15

[re] 며칠 안 남았네요... --- 한흥미 날짜 2002-03-26	울산지부	2007/01/15

[re] 흥미씨 ..메일로 답 보냈습니다. --- 이남수 날짜 2002-03-24	울산지부	2007/01/15

[re] 이를 어쩌죠? --- 한흥미 날짜 2002-03-24	울산지부	2007/01/15

[re] 다시 보냈습니다. --- 이남수 날짜 2002-03-24	울산지부	2007/01/15

[re] 흥미씨 저에게 메일 한번 보내보세요.. --- 이남수 날짜 2002-03-25	울산지부	2007/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