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한울타리팀의 아이들과 엄마..그리고 저 그리고 솔빛이 , 참한영어일기의 송은영씨와 그의 자랑스런 아드님....이렇게 과학교실 아침반 아이들도 함께 했구요.
과학교실도 소개 할겸해서 금요일에 촬영을 미리하는 바람에 과학교실에 참여하는 4기의 참한 울타리팀이 수고를 하루 종일 하셨습니다.
언제냐.. 수요일 오전 7:55부터 8:30 "생방송 아침을 연다"--엄마들의 영어교육 따라잡기--
ubc방송입니다.
3기의 경신씨 남편이자 규남이 아빠는 cp라는데 제가 무식해서 cp가 뭔지 모르겠군요.
pd는 아니것은 확실하고..?????
어쨌든 이번 기획에 규남이 아빠도 상관이 있다 뭐 그런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촬영에 응해줘서 방송국 아저씨들 입이 벌어졌습니다.^^
엄마들도 잘했구요.
참고로 그집은 우리집이 아니고 현란씨네 집입니다.^^
현란씨네 자막가리게 정말 예쁩니다요.
그날 촬영도 촬영이지만 아이들이 모인것이 너무나 의의가 깊었습니다.
현란씨의 큰 따님의 연따 실력과 특히 1기의 승환(? 이름이 맞나??? 송은영씨 아드님..)이의 연따 실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후배 4기들의 눈과 귀는 쫑끗 했지요.
카메라 앞에서도 아무 동요 없이 아이들이 아주 자신 있게 너무 잘하더군요... 저도 놀랐습니다.
pd 아저씨. 리포터 언니 ... 입이 쫙~~~~! 묘기를 관람하시듯^^
송은영씨도 아드님 연따 실력에 감격 하신듯...했고 , 맨입으로 그 감동을 넘길수가 없어 제가 점심 얻어 먹었습니다.^^
우리야 다 아는 얼굴이지만 ....그리고 다 아는 이야기지만 관심가지고 봐주세요.
모니터 부탁드립니다.
방송 출연이 참교육학부모회가 왜곡되게 보이지 않도록 나름대로 노력했구요.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에 혹시 못나가서 섭섭한 친구들은 다음 기회에 해봅시다.
우리 친구들.....잘해봅시다...전국에서 우리를 바라보고 있답니다.
우리나라의 잘못된 영어교육을 바로 잡는 너무나 중요한 일에 참여하는 영어모임의 엄마들과 친구들이 자랑스럽습니다.
힘들고 불안한 날도 있겠지만 모두들 함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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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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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한울타리팀이 수요일 방송에 나옵니다. --- 이남수 날짜 2002-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