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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6 11:16:56

울산지부

[re] 아이구! 좋아서 할말이 없네요 --- 한흥미 날짜 2002-05-24

어느새 이렇게나 정리를 다 하셨어요

아침에 정규씨가 저희집에 와서는
쫙쫙 정리해 놨다구 호들갑을 떨길래 들어와 봤더니
정말 쫘~아악 정리해 놓으셨네요

감사~~~ 꾸벅

조개를 캐다가 진주를 발견한 느낌이 이럴까?
아! 배불러....

아참! cd에 첨가해 주세용

쥬니어 베이스볼
파자마샘(천둥과....)
로제타스톤 1

	감사합니다 --- 박현희 날짜 2002-05-24	울산지부	2007/01/16

아이향 목록을 기다리며.... --- 전현미 날짜 2002-05-22

울산지부

2007/01/16



비디오 보실 때 참고하세요 --- 김현란 날짜 2002-05-23	울산지부	2007/01/16

[re] 아이구! 좋아서 할말이 없네요 --- 한흥미 날짜 2002-05-24	울산지부	2007/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