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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5 12:45:22

울산지부

[re]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 이승희 날짜 2002-02-15

이승희 날짜 2002-02-15 [22:30] 조회 66 추천 0

흥미씨! 언제나 관심갖고 지켜봐주시고 좋은 소식 놓치지 않고 전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설 잘 보내셨지요.
늦게나마 멀리서 복조리 가득 복 담아서 님께 전합니다.
복 마안이 받으세요!
오늘 모임에서 만화책에 대한 얘기가 되었는데 테잎이 없는 만화책은
아직 소화하기가 두렵습니다.
형석이랑 울산 친구들은 테잎없는 만화책을 어떻게 가까이하고 좋아하는지
반응이 무척 궁금합니다.
이남수 지부장님이 아이들 반응이 없는 교재는 본전생각으로 아이들을
잡는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자료구입에 더 신중을 기하게 됩니다.
소리잡기가 아직 안되는 아이들이 많은데 만화그림만으로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지도 의문이구요.
선배님의 조언을 구합니다.

	현란씨, Learn to speak english8.0 요. --- 정수임 날짜 2002-02-15	울산지부	2007/01/15

송은영씨와 박미애씨는 꼭~보시와요 --- 김현란 날짜 2002-02-15

울산지부

2007/01/15



가필드 싸게 팔던데........ --- 한흥미 날짜 2002-02-15	울산지부	2007/01/15

[re]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 이승희 날짜 2002-02-15	울산지부	2007/01/15

[re] 흥미씨는 아니지만... --- 정수임 날짜 2002-02-16	울산지부	2007/01/15

[re] 이렇게 생각해요 --- 한흥미 날짜 2002-02-16	울산지부	2007/01/15

[re]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 이승희 날짜 2002-02-16	울산지부	2007/01/15

[re] 지금 사러 갑니다. --- 정수임 날짜 2002-02-15	울산지부	2007/01/15

[re] 저도 함께 하고 싶은데 --- 김현란 날짜 2002-02-16	울산지부	2007/01/15

[re] 얼른 가보고 올께요-캄샤(냉무) --- 정수임 날짜 2002-02-15	울산지부	2007/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