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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5 13:25:55

울산지부

[re] 음메 기죽어? --- 한흥미 날짜 2002-03-04

이렇게나 많이 시켜놓고서
음메 기죽어는 웬마~ 알

뭐든지 시작하면 열심이겠다는 짐작은했었지만,

우와! 솔직히 어깨 넘어로 형아랑 함께 시작한
우리집 작은 아이와 비슷한 양인것 같네요.

현민인 시작한 세월에 비해
책보며 듣기한 양이 많이 부족해요. 그 흔한 해리포터를 이제야 듣기시작했으니.....
그래도 걱정이 전혀 안되는 이유한가지는 영어를 무지하게
재밌게 하고 있기때문에 이 학습법을 아주아주 오랫동안
즐길거란 기대감 때문이죠.

영어를 잘하는건 두번째구요.
이렇게 재밌어하는 현민이의 모습 ,보기만해도
제가다 행복해 진다니까요.

반면 ,형석이 보셨죠?
걘 잘하는데도 불구하고 늘 자신없어 하죠
왜그러는지 깨달은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현숙씨 보면 저랑 너무 닮아설랑은........(솔직히 걱정되요)
기분 나쁘게 생각하실거 알지만,
그래도 저처럼 시행착오 겪는거 눈뜨고 몰수 없어요.
(으ㅡㅡ이러다 현숙씨 영어5기 안하면 어쩌지......
제가 현숙씨 좋아해서 이런말 하는거 아시죠?)

현숙씨 한발짝만 늦춰가면 안될까요?????

	5기 영어모임에 신청합니다. --- 김미숙 날짜 2002-03-02	울산지부	2007/01/15

신청합니다. 연구모임 --- 이정규 날짜 2002-03-02

울산지부

2007/01/15



영어5기 신청합니다. --- 문현숙 날짜 2002-03-02	울산지부	2007/01/15

[re] 음메 기죽어? --- 한흥미 날짜 2002-03-04	울산지부	2007/01/15

[re] 음메 기죽어? --- 문현숙 날짜 2002-03-04	울산지부	2007/01/15

[re] 잘하고계신데요.. --- 이남수 날짜 2002-03-02	울산지부	2007/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