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교조선생님들은 피켓시위도 하시는데 왜 우리네 학부모님들은 조용한지 모르겠습니다김상만의 이미친사기극에 저의중1딸과 초등5학년아이는 순간전국꼴지가되고요 아이에게 상황설명하고 성적에 신경쓰지말라고하고 진단평가성적표는아무런의미가 없으니아이가보는 앞에서 기분좋게휴지통에 버려지요 이무슨장난질인지 채점도제대로 못하는 인간들이 교육청에 앉아있으니 우리의아이들이 불쌍한 따름입니다 제가 이말하고 돌아다니면 저의 아이가 공부를 못해서 한다고 오해들을 하시더군요 이런 주장하는 엄마들은자기의 아이가 개성강하다고 하시지만 전혀아닙니다 저의 중1딸은 1반이고 상위권이고 아들도상위권이지요 그러니 색안경 끼지마시고 화도나고 요즘은 언마인제가왜 이렇게 무능능하게느껴지는게 비단 저의 생각 뿐이겠습니까?이제는 우리의 자존심을 무참히 짒발고 우리를 속이고우리의 아이들과 선생님을 바보로 만든김상만의사과를 받드시받아내야합니다 들고일어나야ㅏㅂ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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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아이를 둔 학부모로서 학부모회에 제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