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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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6 09:3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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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지부 |
 2010년 감사후보 출마의 변 및 공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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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후보 선거 자료] 울산지부 감사 후보 : 정영미
주요이력
2002년 참교육학부모회 울산지부 회원가입
2002년 참교육학부모회 울산지부 교육부 차장
2003년 참교육학부모회 울산지부 교육부장
2004년 참교육학부모회 울산지부 문화부장
2005년 참교육학부모회 울산지부 교육부장
2006년 참교육학부모회 울산지부 총무부장
2007년 참교육학부모회 울산지부 교육부장
2008~2009년 참교육학부모회 울산지부 부지부장
출마의 변
안녕하십니까?
저는 2009년에 참교육 학부모회 울산지부 감사 후보로 출마한
정 영 미입니다.
2002년부터 참교육 학부모회 회원이자 집행부 일을 맡아 하였고,
저의 아이들도 함께 잘 자라 주었습니다.
집행부 일을 하면서 여러 가지 어렵고 힘든 일을 지부장 및 임원,
집행부들과 함께 했습니다 .
이제 다시 한 번 더 그 힘을 들고자 감사 후보로 출마 하게 되었습니다.
공 약
거창한 공약,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앞서 열심히 일하시는 여러 일군들이 참교육을 잘 하사길
함께 응원하며 지키는데 힘쓰겠습니다.
자기소개서
2010년 감사 후보로 출마한 정 영 미입니다.
2002년부터 영어의 붐에 빠져 있을 무렵 우연히 친구 소개로 참교육 학부모회를 알게 되었고, 아이들을 참교육 해 보겠다고 한지가 벌서 8년이 되었네요.
회원으로 열심히 소모임을 하며 교육부 차장, 부장 등 여러 부서의 부장으로 일하며 부지부장 까지 맡아 일하고 있습니다.
직책을 맡고도 많은 활동을 못한 것이 못내 아쉽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돌아보면 참교육이 있어 힘든 시절을 굳건히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회원 여러분!
처음 참교육이 그대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참교육 중심에 학부모와 자녀가 있음을 여러 회원님께 말씀드립니다.
제 소개를 하기보다 여러 회원들이 저와 같은 마음으로 참교육 학부모회 회원임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시길 바래봅니다.
회원 하나하나의 힘이 참교육의 첫 발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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