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대 지부장 후보 출마의 변 및 공약
제12대 울산지부장후보: 최 선 미
[주요이력]
1999년 참교육학부모회 울산지부 회원가입
1999년~2001 참교육학부모회 울산북구지회 총무
2001년~2003년 호계초 학교운영위원
2002년~2005년 참교육학부모회 울산지부 총무
2005년~2006년 두광중 학교운영위원
2007년 참교육학부모회 울산지부 사무국장
2008년 어린이집 교사
2008년~2009년 참교육학부모회 울산지부 부지부장
[ 출마의 변 ]
참학의 회원으로서 오랜 기간동안에 총무, 사무장, 부지부장이라는 역할을 나름
열심히 해 왔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다 보니, 저에게도 지부장이라는 역할까지 맡을 수 있는 기회가 온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나름 잘 키우는 데는 능력이 있다 자부하지만, 단체의 장으로서의 제 능력의 부족함을 잘 압니다.
하지만 참학 회원님들께 도움을 받아가며 서서히 성장해 가려합니다.
참학에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한번 해 보겠습니다. 회원님들 참학을 함께 지켜 나갑시다요~~
[ 공 약 ]
저에게는 특별한 공약이 없습니다.
한 가지 바램이 있다면 우리회 회원님들께서 참학이 뭐하는 곳이냐는 질문이 나오지 않게 내실을 다지고 싶습니다.
그 다음으로 신입회원 가입과 교육에 힘 쏟고 싶습니다.
이만하면 소박하지 않나요?
〔자기소개서〕
이름은 최 선 미. 나이는 삼십대 후반...
첫 아이를 초등에 입학시키며 참학에 가입했습니다. 그 아이가 벌써 고2.
그 다음 아이가 중2, 또 그 다음 아이가 중1, 또또 그 다음이 세 살이라네.
시간이 참 많이 흘렀고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작년에 남편을 회원으로 가입 시킨 게 제일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참학에 간사일을 하면서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공부를 하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참학은 나에게 특별합니다.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하였으며, 나를 스스로 성장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 곳이기도 하기에...
지부장...
마지막으로 봉사 할 수 있는 역할이라 생각하며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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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대 지부장 후보 출마의 변 및 공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