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3일..우리는.. 2학기 2번째 여행을 별마로 천문대라는..곳으로 여행을 떠났다.^^
처음에는 별자리를 배우로 간다는 마음에 설레이였다..^^ 나는 빨리 출발하기를 기다렸다. 어머니들은 우리들을 데려다 주고 갔다..우리는 차안에서 얘기를 나누고 별라지를 배운다는 마음에 설레이면서 갔다.. 영월 별마로 천문대로 가는데는 4시간 정도 걸렸다..너무나 지루 하였다 처음우리가 도착한곳은 고수 동굴이였따..고수 동굴안에서 석주도 보고 석순도 보고 주유석(?). 도 보고 많은 것을 보고 알게되었다 그다음 도착한곳은 우리가 가장 보고 싶어하는(?) 별마로 천문대 이다.. 나는 마음이 설레이였다 왜냐하면 별자리를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였기 때문이다^!!.. 드디어 도착하였다.. 우리는 밥을 먹고 기다렸다..7시 부터 8시 까지 행성에 대해서 배웠따.. 나는 그기서 놀라운게 또 제2의 지구가 있따는 것이였다..타이탄, 앤젤라스(?) 목성등이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그리고 별자리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무슨 설명인줄 잘 못 알아들었지만 재미있었다..별은 관측하지 못했다.. 날씨가 영안좋아서 그런지.... 난 별을 못본것이 아시웠따.. 다음에는 별을 관측할수 있었으면...하는 마음으로 이제 집으로 떠났다... 우리가 집에 갈동안 온갖 얘기를 하고 나니깐 벌써 새벽 1시가 다되갔다.. 우리는 새벽 1시 30분쯤에 도착했다..내려서 각자 집으로 향하였다..오늘은 힘들었찌만 재미있는 역사기행이였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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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굴렁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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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2번쨰 여행을떠나고..난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