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답사후기 올리는 재성이랍니다^0^(아 저번달는 안올렸군요;;)
ㅋㅋㅋ
음.. 저번에 지부장님이 소문을 퍼트려 주셔서 이번엔 더 많은 분이 보시고 댓글도 많이 다실거라 기대합니다^0^♬
이번답사에는 갈매기태풍이 온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했다.
근데 다행히 마지막 빼고 비가 안 왔다
① ^0^간곳은 땀비^0^
이 비석은 땀을 흘린다고 땀비라고 부른다. 한 달전에 이비석이 10.8리터가 넘게 땀을 흘렸다
이 비석은 국가 중대사의 신통사마다 땀을 흘리는 것으로 유명해 최근 촛불시위 정국이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어떤 이는 사명대사의 신통력 때문이라고도 하고, 또 다른 이는 자연현상일 뿐이라고 말한다.
②^0^간곳은 영남루^0^
밀양영남루는 평야 부벽루, 진주 촉석루와 함께 조선 후기 3대 누각 가운에 하나다. 그리고 영남지방에 있는 7대 누각은 진주 촉석루, 안동 영호루, 밀양 영남루 울산 태화루, 양산 쌍벽루 , 김천 연자루, 영천 조양각을 말한다.
영남루는 경남 밀양시내일동 밀양강가에 있는 조선시대 건물로 보물 제147호로 지정되어 있다. 고려 말에 창건되었으며 1844년 재건되었다. 정면이 5칸, 층이 4칸의 팔작지붕이다.
③^0^간곳은 밀양 향교^0^
밀양 향교는 공자를 비롯한 중국 선현과 우리나라 명현을 모시는 곳으로 전국에 걸쳐 각 고을마다 한 곳씩 있었다. 향교 안으로 들어가면 가장 중요한 건물아이 문묘와 강당이다. 문묘는 가장 위대한 유한자들을 모시는 곳으로 절 대웅전과 같은 곳이고, 강당은 학생들이 공부하는 곳이다.
그리고 다른곳은 사당이 뒤에 있는데 밀양 향교는 사당이 뒤에 없고 옆에 있다. 그리고 사당은 제사를 지내는 곳이었다^0^ㅋㅋㅋ
④마지막은 표충사 ^0^ㅋㅋㅋ
여기는 선생님이 차안에서 설명을 다 해주셨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주변을 살피고 다시 돌아왔다.
이 때는 비가 엄청 많와서 대부분 비옷을 입고 나갔다. 설명은 차 안에서 들어서 잘 못들었고 집중도 안돼서 기억을 못하겠고 한 가지는 생각난다 대흥원전과 표충서원 사이에 앞쪽에 보물 467호는 기억이나고 물놀이 한거랑 수박먹은게 제일 기억에 남는다.
댓글 안 달면 미워할거예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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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굴렁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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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마지막 역사기행(이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