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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5 16:00:36

이남수

전정애님 글 옮겨왔습니다. --- 날짜 2004-06-04

반짝이는 생각주머니를 열어주세요...
이름 전정애 날짜 2004-06-04 [18:27] 조회 4 추천 0

안녕하세요.
다운초등 3학년 어머니년회장을 하고 있는 전 정애입니다.
저 혼자 처리하기에는 거시기한 문제가 있어가 이리 도움 청해봅니다.

아이 담임선생님이 이번 1학기를 마치며 정년퇴임을 하십니다.
평교사라 그런지 학교 측에선 특별한 퇴임식이 없다하는군요.
3학년 년회에서 무엇인가를 준비하라 하는데,
그 무엇을 무엇으로 해야할지???

3학년 선생님들과 상의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라 하는데, 전 이미 찍힌 년회장이라서
선생님들이 저와의 대화를 피하고 또 상의를 한다해도 지금까지의 관행을 들먹이며
말씀들하실것이고..

그래서 3학년의 회장들과 의논을 하기에 앞서 내 식구 같은 우리 지부의 회원들께 아이디어를 요청해봅니다.
건전한? 건강한?의미있는?머니 안드는?마음에서 울어나는?등등의 반짝이는 아이디어....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한 마디씩 꼭 부탁드려요..

	공지]6월 임원회의 --- 날짜 2004-06-07	사무국	2007/01/15

상담원신청 가능한가요? --- 날짜 2004-06-03

김영우

2007/01/15



전정애님 글 옮겨왔습니다. --- 날짜 2004-06-04	이남수	2007/01/15

역시나~~ --- 날짜 2004-06-08	전정애	2007/01/15

전정애님 글 옮겨왔습니다. --- 날짜 2004-06-08	임명희	2007/01/15

제생각엔.... --- 날짜 2004-06-04	곽경숙	2007/01/15

정말 거시기 하네요. --- 날짜 2004-06-04	이남수	2007/01/15

원래 관행은 뭐랍니까요? --- 날짜 2004-06-04	이남수	2007/01/15

그 놈의 관행이란 것은 .. --- 날짜 2004-06-04	전정애	2007/01/15

그 놈의 관행이란 것은 .. --- 날짜 2004-06-05	박미애	2007/01/15

그 놈의 관행이란 것은 .. --- 날짜 2004-06-06	서미경	2007/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