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수요일 집행부회의 안건
<1> 참석자: 이남수. 김현란, 정혜인, 박자애,이경옥, 송미해
<2> 보고
(홈페이지에 글이 거의 안 올라와있습니다. ..신문은 어찌 만들꼬!!!!)
1. 중앙이사회 불참 , 중앙 간부연수 불참, 권역회의 (간디학교 방문). 다음중앙신문 광고 못 보냄
2. 연대사업 -- 자립형사립학교 문제, 교복공동구매
3. 지부교육 -- p.e.t 교육 , 영어4기교육
4. 신문-- 9월 12일 발행, 13일 발송
배부학교 (동구: 미포, 화정/ 남구: 옥동, 삼호/ 북구: 농소, 동천/ 중구: 명정
울주: 범서)
5. 지역모임--동구. --- 게시판에 올리기로 함
중남구.
북구
6. 영어모임--1기 -- 게시판에 올리기로 함
2기
3기
7. 체험학습-- 버스 예약 사항 차량 문제로 코스를 변경하기로 함
8. CMS 가입 현황 아주 저조함
<3> 안건
1. 업무 나누기---(직책 정하기)
교육 사업이나 회원 교육 프로그램을 1년에 분기별로 한번 정도 씩만 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특히 영어 강좌가 너무 많았다는 이야기와 강좌를 할때 진행자가 없어서 보기 좋지 못했던 부분과 힘들었던 부분의 이야기가 있었고..그래서 자발적인 참여로 일을 해나가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말보다는 구체적인 실천 방향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로 직접 강좌에 참여하거나 그날 나와서 볼 필요가 많다는 의견도 있었지요.
의견은 많았으니 결론적으로 일을 구체적으로 나누지도 못했고 각각의 모임을 통해 지금의 상황들을 알리고 일할 사람들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그 동안에는 누가 일할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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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붉은 글씨로 쓰여진 부분은 회의 결과가 아니고 지부장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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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이 작성되고 그 내용을 근거로 활동의 방향을 잡은 다음 ..추석이 지나면 모두다 많이 참석하는 자리에서 좀더 구체적인 업무 나누기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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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들어온 설문지를 보니..관심의 정도가 많이 다른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만.....
크게 2가지 경향으로 나눠지는 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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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책 사업이나 연대사업, 학운위 사업을 위주로 활동을 강화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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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회원 확보와 학부모 교육을 통에 더 많은 학부모들의 의식을 서서히 바꾸는 일이 더 우선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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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것은 어느쪽이 더 필요한지는 서로 많이 논의를 해도 결론이 나는 것은 아니라고 보며 그걸 함께 하는 것을 고민해야하는 지점이라 생각이 되어 집니다.
따라서 2가지 방향을 가지고 결국 자기가 흥미로워 하는 일을 주도적으로 우선적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렇게 서로 양팔의 저울 처럼 균형을 절묘하게 유지해야겠죠..
(한쪽으로 선택하기에는 우리의 인원이 너무나 작기 때문입니다. 아직 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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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자기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할 사람을 불러 모으는 일을 각자 하시길 바랍니다. 지부장이나 사무국장은 그 동안 현상 유지를 최선을 다해 하고 있을테네...더 이상 우리에게 요구하시지 마시고...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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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반 회원중에는 정책사업과 학운위 연대사업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 적기 때문에 그 부분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은 다음 회의 때는 구체적인 사업의 방향과 계획을 가지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의 구조에서 더 이상 진척이 될수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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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이나 사무국장 그리고 그외의 많은 임원과 회원들이 해야하는 중요성을 몰라서 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기력이 모자라고 할사람이 없어서 못하고 있는 것은 다 아실테니까요..
일단 정해진 업무 담당자를 올려봅니다.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동은 가능하리라 봅니다.
아직 참여가 안된 임원진이나 회원은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 사무실 잡무: 청소 , 비품 관리 및 구입, 각종 전화 상담, 업무 연락, 공문 및 서류 정리,
회비 및 회계보고 , 영수증 철하기
* 집행부 회의 : 보고 사항, 안건 , 결과 정리, 연락하기,
* 회원 관리: 가입, 탈퇴,cms 가입시키기, 활동 저조한 회원 관리( 회비 미납자),
* 각각의 소식 보고 (홈페이지에 올리기): 지부 활동 (중앙과의 연계사업 , 타단체와의 연대사업 지부교육이나 모임) 지역모임 , 소모임
* 신문만들기: 내용정하기, 기사 쓰기, 글 모으기, 1차교정보기, 오름기획에 넘기기, 오름기획에서 최종교정보기, 학교배부 확인, (계획서 제출, 수정계획서 제출, 중간보고, 최종보고, 영수증및 회계보고
* 소식지 발송하기: 발송주소 정리하기, 띠지 만들기, 오름에서 신문가지고오기 제정보고 복사하기 , 풀작업하기, 우체국에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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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관리: 회원 승인해주기, 답글 달아주기, 불필요한 글 삭제, 홈페이지 사용법 지도
* 교육 사업 : p.e.t 교육--교육 계획 일정 잡기, 참가자 모집하기, 전화연락하기, 교육 기간동안 관리하기( 학부모회 소개, 홍보물 전달, 강사 관리, 준비물 보조,복사, 주소록 작성, 청소), 후속 모임 결성과 관리
영어교육---교육계획 일정잡기, 참가자 모집하기 , 전화연락하기. 교육기간동안 관리하기 (학부모회 소개,홍보물 전달, 강사 관리, 준비물 보조, 복사, 준비물 보조, 청소) 후속모임의 결성과 관리
* 중앙과의 연계 사업: 이사회 참여, 권역회의 참여, 각종 연수 참여, 지부소식 보고, CMS 보고, 신문대금 보내기, 각종 사항 전달 받고, 보고 하기
* 다른단체와의 연대 사업: 시민협 회의 참석 (실무자 회의 , 대표자 회의) , 교육단체와의 연대사업 ( 교복공동구매, 학운위 참간단, 학운위 교육). ....등등 불규칙적인 여러 사항에 대한 기자회견(기자회견문 작성, 회견장소 꾸미기,기자및 각단체에 이메일, 팩스. 전화연락하기, 기자회견 참석하기), 각종 의견서 제출 , 성명서 제출 , 집회 참석 및 서명 작업.원고 청탁 . 방송 인터뷰 및 출연......등등
* 체험학습: 장소, 일정 정하기, 모집 광고, 모집하기, 전화하기, 버스 계약, 보험 가입 , 도우미 교육, 답사, 준비물 챙기기, 당일 참석하기, 사진 , 소감문 받기
* 그 외의 활동: 각각의 학교와 가정에서의 학부모 역활,
2. 회비 납부 현황과 회원 가입과 관리에 대하여
거의 회비를 지속적으로 납부를 하는 회원이 영어소모임회원이라는 현실....
나머지 회원의 회비 납부를 어떻게 끌어 내는 구체적인 방안과 그 일을 할수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결국 모임을 통한 소속감이 없는 상태의 회비 납부는 저조 할수 밖에 없지 않나는 의견이 있었고....영어강좌를 시작하면서 회원들의 회비 납부 상태가 저조 했던 부분에 대하여 지부장이 설명을 했고 ..이해를 하는 정도였고 .... 별 대안이 나오지 않음
소식지 발송 업무를 좀 줄이는 차원에서 재정보고 중에서 수입지출 내역은 홈페이지 집행부 게시판을 이용하기로 하였고 ...회비 납부해주시는 회원과 신입회원 안내는 소식지와 함께 보내는 방향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것도 앞으로 차츰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하는 방향으로 하여 홈페이지 사용을 자주 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3. 영어 교육을 안한다면 신입회원 확보의 방안 및 4기 영어소모임 구성의 방향
( 문의가 많기 때문에 원칙을 정해 놓아야만 함)
앞으로 강좌는 년1회 또는 2회로 분기별로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 그리고 외부 강사를 초빙했을때(p.e.t)와 똑같은 형식으로 회원이든 비회원이든 강좌를 듣기 위해서는 수업료(6만원)를 납부하기로함...p.e.t 처럼 누구나 수업료를 내면 강좌를 들을수있도록한다는 뜻. (그와 더불어 현장학습이나 다른 행사를 할때..비 회원와 회원의 참가비 차이가 외부에서 볼때 또는 비회원의 입장에서 별로 좋지 않다는 의견이 있었고, 회원은 그런 것보다는 뭔가 다른 차원의 헤택이 있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다음에 좀 더 심도있게 구체적으로 결정을 해야할것 갑습니다.)
그리고 4기 영어모임의 방향은 구체적으로 이야기 못했고...
영어 강좌를 할때 1, 2, 3기에서 잡무나 진행을 맡아서 해주기로 하고 지부장은 외부 초빙 강사 처럼 강의 부분만 맡아서 한다.
(강의 이외의 위에 있는 강좌에 부수적으로 따르는 기타 여러 업무를 영어모임에서 하기로 한다는 뜻...그동안에는 잘 몰라서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
다음 강의 날짜는 10월 9일 화요일에 도움이로 나오실분들은 게시판에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정혜인님 다른 기수에 연락 부탁드립니다.
4. 영어교육 수강료 수익금의 처리 --후원금 으로 아니면 다른 의견???
( 영어교육 수강료 원칙과 소모임 구성의 원칙 을 참고)
후원금으로 처리 하기로 함
5. 새로운 소모임이나 강좌 가능한가? (p.e.t 소모임, 직장인 소모임,A.P.T (적극적인부모역할훈련), MBTI 와 학습스타일 (김정금 회장님), 방학 특강,...등등 각종 교육에 관계된 강좌)
<성격검사와 자녀학습지도>
성격검사(MBTI)는 성격의 좋고 나쁨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타고난 성격을 알고 자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데서 출발합니다. 이는 자기 개발은 물론 자녀 및 다른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강사- 김정금(본회 부회장, MBTI일반강사, 교육학박사, 영남대 교육학 강사)
*내용-1강 : 성격유형 검사
2강 : 성격유형에 대한 설명
3강 : 자녀와 엄마의 성격유형간의 관계
4강 : 성격유형에 적합한 학습지도
강좌에 의지가 있는 사람이나 소모임, 지역모임에서 강좌를 계획하여 실시하는 방향으로 한다.
즉 강좌를 미리 계획하여 일정을 먼저 잡고 일정에 쫒기며 모집을 하는 것이 아니고 ..강좌의 내용과 방향은 미리 잡지만 수강을 할 사람이 구성이 되면 그때 강사와 협의하여 구체적 일정을 잡는 방향으로 하기로 함...선 모집, 후 강좌 식으로 한다는 뜻.......
다시 정리하면 내부의 요청에 의해 실시를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강좌를 성사 시키기 위해 그 강좌를 듣고자 하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사람을 모으는 방식으로 간다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면 영어 1기 소모임에서 7차교육과정에 대하여 좀 더 자세히 공부를 하려는 계획을 세운다면 ...지부 신문이나 홈페이지에 1기 영어모임의 책임자가 광고를 하고 직접 사람을 모집하여 일정한 사람이 구성이 된다면 그때 지부에서는 적극적으로 적당한 강사를 섭외하고 강사와 시간이나 그외의 일정을 도와주는 형식을 취한다는 뜻입니다.
이번에 실시한 p.e.t 교육이 남구의 이경옥 회원이 그런 식으로 차질 없이 진행하여 된 경우입니다.
또 북구의 영어강좌가 그랬고
따라서 학운위 강좌라든지 MBTI를 하고 싶다면 일단 그걸 하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우선 모아지는 것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6. 소식지 발송 -- 10월 9일 발행 예정 ..그러나 아직 원고 거의 없음, 시청의 나머지 예산이 아직 안나옴.
1면 : 바뀌는 교육정책에 관하여 학부모들이 알아야할것에 관해 전반적으로 실기로 함..이남수
2면: 현장학습 (김현란)
3면: 운영위원회의 참관기(정혜인)....좋은 학교 사례 (박자애)
4면: 광고--홈페이지에 올려주셔야 합니다. 정혜인님 영어2기에 다시 연락 부탁드립니다.
원고가 들어 올때까지 계속 기다리기로 하고 취합은 결국 이남수가 하고 전 처럼 정혜인 박자애가 교정작업을 하기로 함
7. 울산사랑 역사, 문화 체험 ---날짜: 10월 14일 (일)
장소: 울산 동구, 북구 지역 일대 유적지
모집인원: 40명
회비:1인당(어른 아이 구분없이 ) 회원-10.000원 , 비회원-15.000원
모집은 완전 끝났고 ...차량 문제로 코스를 바꾸기로 함..차가 들어가기 쉬운곳으로 나중에 다시 자세히 공지를 하겠습니다.
8. 각종 서명이나 설문 조사 --자립형사립고반대 서명, 급식모니터 설문
급식모니터 설문은 끝나서 중앙에 되는데로 보고를 하기로 했고 자립형사립고 서명은 각각 모임에서 작성하여 추석이 지나고 10월 10일까지 한응미씨에게 전달을 하기로 함
9. 홈페이지 활성화-- 함께 사용하는 -ulsan- - 2011- 10월 부터 사용 금지 할 예정 각각 승인 받아야 함
집행부란과 영어소모임게시판 사용하려면
----회원가입하고 승인받기----
집행부란을 클릭하면
박스가 나오지요.
그리고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 로그인 하셔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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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 + 회원이 아니신 분은 회원으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를 클릭하시면 회원가입 창이 틉니다.
그곳에 개인정보를 적어주셔야 제가 보고 승인을 해드릴수가 있거든요.
가입하신후 자유게시판에 승인해달라고 글을 올려주세요.
8. 7차교육과정,수능 간담회 (전교조에서 요청을 함) 어떻게 할것인가? (게시판의 노옥희 선생님 글 참고)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구체적으로 모아보고 일정을 정하기로 함..누가 접수를 받을것인지 이야기가 결론이 안난것 같구만뉴!!!!
마지막으로 그전에 논의 되었고 결정은 했지만 실천을 못하고 있던 홈페이지 를 이용한 회의 방식을 강행하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다 아시겠지만 회의가 너무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회의를 더 자주 하는 것은 서로에게 부담입니다.
지나간 일에 대해 처음부터 다시 설명을 해야하고 전번에 정한 일을 다시 정하고 구체적으로 업무를 누가 할것인지는 정하지 않고 원칙에 관한 이야기만 하다가 끝이납니다.
그래서 2주에 1회 하는 회의로는 서로의 생각을 교환하기도 역부족이지만 중요한 중앙과의 연대 사업에 관하여는 별로 이야기도 못하고 거의 지나가고 또 교육에 관한 심도있는 의견 교환이나 집행부 나름대로의 정체성을 만들어 갈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쪽으로는 일을 안하고 있는 것으로 비춰지고 있어 솔직히 무척 힘이 듭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회의에서 안건으로 논의 될 것들을 수시로 홈페이지에 올릴테니 수시로 의견을 달아주시고 홈페이지에 올라온 의견을 기준으로 결정을 하겠습니다..
회의 날까지 답글이 없는 경우는 원안으로 처리 하고 회의에서 다시 논의 하지 않기로 하겠습니다.
그외에 아주 급하게 결정이 될 사항들은 전화로 의견을 묻겠습니다.(지금까지 그렇게 해온것 처럼)
그외 보고는 당연히 홈페이지에 올리도록 합니다.
그리고 기타 의견이 있으시면 홈페이지에 올리시거나 회의에 참석하시기 전 문서로 작성해서 올려주시면 채택을 하겠습니다.
아주 급항 사항이 아닌 경우 절차를 따르지 않은 의견은 다음 회의로 미뤄서 원칙이 지켜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교육사업이나 강좌, 연대사업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할 경우 누가 할것인지, 무엇을 할것인지, 어떻게 할것인지가 그리고 지부장이나 지무의 상근자가 무엇을 해줬으면 좋겠는지에 관하여 구체적인 의견을 문서로 작성을 해주십사 하는 겁니다.
이왕에 고민을 하시는 김에 확실하게 해서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를 하고..참교육학부모회의 발전에 이바지 하도록 합시다.
긴 글 읽는다고 고생을 많이 하셨죠....쓰는 사람은 더 고생이라는 걸 알아주소서..흑흑
아이고 어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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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집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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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수요일 집행부회의 안건 2001-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