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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1 16:47:53

울산지부

힘들게 일하고 있는... --- 한흥미 날짜 2002-04-05

선미씨를 보며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학교처럼 생각이 같은분들이 많은 것도 아니고......

저도 사실 정확한 지식이 없어 교육청 건의함에 글을 올렸는데
올리고 보니
선미씨 글이
쨘 ㅡㅡ 올라와 있네요.

제가 쓴 글을 지울까 하다가
비슷한 내용이 다른 이름으로 올라가 있어
담당자에게 부담되라고 그냥 두었답니다.

일단 답변을 내일 오전중으로 달라고 했으니 기다려 봅시다.

만일 답변이 올라와 있지 않다거나
내용이 분명치 않다면
학운위 지원과에 전화해 보겠습니다.

마음이 급하고 답답할텐데 별 도움이 되지 못한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기운 빠져하지 마시길..

우린 갈길이 멀쟎아요!

	운영위원 모임 결과 보고드립니다. --- 정혜인 날짜 2002-04-06	울산지부	2006/12/11

안건)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재정사업 --- 이남수 날짜 2002-04-04

울산지부

2006/12/11



참학내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최선미 날짜 2002-04-05	울산지부	2006/12/11

교육청에 질문한 답변입니다 --- 한흥미 날짜 2002-04-06	울산지부	2006/12/11

그래서 뭐 어쩌라는 것인지.. --- 이남수 날짜 2002-04-06	울산지부	2006/12/11

힘들게 일하고 있는... --- 한흥미 날짜 2002-04-05	울산지부	2006/12/11

잘하셨네요..흥미씨 --- 이남수 날짜 2002-04-06	울산지부	2006/12/11

선미씨 속상해서 어쩝니까? --- 이남수 날짜 2002-04-05	울산지부	2006/12/11